'차이나 게이트'는 보수의 전형적인 선거용 여론분열 전략.

'차이나 게이트'는 보수의 전형적인 선거용 여론분열 전략.

 

'차이나 게이트'를 사실상 만들어 낸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박성중, 이언주 의원. 일베가 퍼트린 근거 없는 낭설을 갖고 법안 발의에 검찰고발까지.

더 기막힌 것은 이것을 갖고 신천지 수사는 막고 있는 검찰이 바로 수사착수.

이것은 '차이나 게이트' 만들어 사실상 선거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권을 침탈하는 것이 일본이 아니라 중국? 이런 친일망언이 어딨나.

'차이나 게이트'는 "4.15 총선, 한일전"이라는 국민여론을 깨기 위한 보수정당과 보수언론들의 여론조작.

보수가 자신들에 대한 총선 심판론 되치기 목적에서 게이트라 부르며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대놓고 친일망언, 뿌리부터 친일정당이 어떻게 이런 개 황당한 소리를 뻔뻔하게 국민들을 상대로 선거를 앞두고 할 수 있나.

3.1절에 이런 개 황당 정체불명 '차이나게이트'가 네이버에 갑자기 등장했다?

누가 봐도 이것은 3.1절 반일감정 되치기 목적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미래통합당이 사실상 만든 '차이나 게이트'는 선거를 앞두고 국민여론을 흔들려는 전형적인 여론분열 전략의 일환.

'차이나 게이트'의 목적은 반일에 맞선 반중정서 만들기. 일본정부를 싫어하는 국민들을 모두 빨갱이, 공산주의자로 취급하겠다는 생각이 깔려있어야 가능한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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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가 박성중 의원에게 '차이나게이트' 법안 통과 가능성에 대하여 묻자 사실상 통과 안될 것 시인.

총선에 써먹기 위해 미래통합당이 '차이나 게이트' 띄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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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가 이언주 의원에게 주장하는 '차이나 게이트' 관련 근거를 묻자, 이언주 의원은 답변 회피하고, 시민단체에게 떠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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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선거 전에 진실규명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하여 '김겨쿨' 트위터 계정주와 '추추후안'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관련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한 신병을 확보하여 국민에게 경찰의 수사능력을 입증해야.

mbc 스트레이트 - https://youtu.be/NxDiNv0nD9Q?t=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