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여론조작 뉴스모음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8. 00: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964241 - 노컷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0989666 - 국민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028092 - 서울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69&aid=0000201810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
5월 6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한국일보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7. 08:15
5월 6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한국일보 美 WSJ, “한국 대선 막판 역전 가능성” 한국일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69&aid=0000201689 위 뉴스를 여론조작 목적의 가짜뉴스로 내가 보는 이유는 기사내용이 갑자기 수정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영문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그 부분이 삭제 되었다. 원문을 따라가면 삭제된 부분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애초에 한국일보가 제공했던 영어기사 부분(삭제됨)이 누구나 확인가능한 온라인판이 아닌 한국에서 확인이 힘든 오프라인판이라는데에 있다. 또 한가지 영문의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해 보면 제목과는 내용이 다르다. 해당기사를 작성한 한국일보에서 강조하기..
5월 5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서울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5. 18: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027507 -서울경제 여론조작 기사. 전체 조사대상 가운데 4프로인 강원,제주의 조사결과를 마치 전국의 결과인 것 처럼 제목을 뽑는 것은 명백한 여론조작. 기사제목을 보면 다분히 의도적. 그리고 기사내용 자체가 뉴스라고 보기에는 중구난방. 또한 제목은 전국을 표기하고, 그림은 강원, 제주를 나타낸 것은 다분히 여론조작이 목적인 것으로 보이기에 충분.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사. 중앙선관위의 조사를 요구한다. 국민에게 잘못 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의 폭력이다. - 출처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빅데이터를 악용한 여론조작 시도사례. 매일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5. 18:05
빅데이터를 악용한 여론조작 시도사례. 매일경제트럼프 당선 에측한 빅데이터…文 30~40%, 洪·安 21%, 劉 12% 매일경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3935886 5월 3일 이후에는 여론조사 결과발표가 불가능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해당기사 내용을 보면 "여론조사 대안"이라는 문구를 버젓이 집어넣어 파렴치한 여론조작의 냄새를 풍기고 있어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아주 웃기는 것은 매일경제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결과발표를 3일 이후에도 가능한지를 선관위에 문의했던 언론사라는 사실. 또한 선관위는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인정하여줌으로써 오히..
선관위의 투표지 분류기를 어찌 믿나.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5. 13:55
이번 대선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의 후보자별 칸 협소문제로 말이 많은 모양이다.. 주의해야 할 것이 후보별 칸이 지극히 좁다는 점... 선관위는 다른 후보의 칸을 침범하지 않으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은 하지만,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겠다는 선관위가 과연 투표지 분류기에 그런 인식능력을 부여 했는지 의문이다. 그러므로 투표지에 기표시 최대한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기표 자체를 잘하는 것이 최선. 올바른 기표방법을 알려드린다.
투표율이 높아도 무효표가 많다면?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4. 22:17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무효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한마디로 투표용지가 개판스럽게 만들어졌다는 말씀.... 아무리 투표율이 높더라도 무효표가 많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번 투표용지는 후보자별 칸이 좁아 기표시 유의하지 않을 경우 무효표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후보별 칸이 지극히 좁다는 점... 선관위는 다른 후보의 칸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겠다는 선관위가 과연 투표지 분류기에 그런 인식능력을 부여 했는지 의문이다. 그러므로 투표지에 기표시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기표 자체를 잘하는 것이 최선. 도대체 선관위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의심을 아니 할 수 없어. 그래서 투표용지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