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지난 10년간의 행위들에 대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4. 17. 19:33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고무줄 잣대로 판단을 하는 선관위... 중앙선관위가 박근혜 정권에서 임명된 위원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은 의미하는 바가 많다. 선거철마다 선관위의 선가관리를 믿지 못해 시민감시단이 나서야 하는 대한민국... 그런 시민감시단에 굴욕적 발언을 해온 선관위 직원들.... 선관위는 김기식을 자신들의 고무줄 잣대로 날린 것 처럼 모든 국회의원에 대한 피감기관의 지원에 대한 위법사실을 판단해야... 자신들 편은 봐주고, 아니면 날리는 선관위가 아니지 않는가... 그러니 모든 의원들에 대한 위법사실을 조사하여 이번 선관위의 판단이 얼마나 떳떳했는지 국민들에게 입증을 해야... 또한 다른 기관장에 대한 판단을 할 정도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기에 적정한지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의 신임을..
국회의원 전원 위법사실 여부 전수조사 국민청원.
General-Issues(일반이슈)/Petition(국민청원)
2018. 4. 17. 13:2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1953?navigation=best-petitions - 선관위의 위법사항 내용에 따른 국회의원 전원 위법사실 여부 전수조사 국민청원. 아주 마치 많이 기다렸다는 듯이 일사천리로, 그것도 전혀 자신들은 떳떳하다는 듯이... 그리고 자신들은 전혀 위법하지 않게 살아왔다는 듯이 국민의 감정을 무시하는 판단을 한 중앙선관위... 이번 선관위의 판단은 중앙선관위가 앞으로 무엇을 하건 그것은 국민의 심판을 즉시로 받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본다.
5월 8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아시아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8. 11:36
5월 8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아시아경제아시아경제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3989204제목이 사실과 다름.특히나 제목에 주장하는 측을 명시함이 없이 PK패륜만 적시한 것은 아시아경제가 특정후보를 비하하기 위한 목적의 뉴스라고 볼 수 밖에 없어.팩트는 PK패륜은 홍준표가 자신이 장인에게 행해 온 막되먹은 짓을 물타기 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허구라는 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34168 - 헤럴드경제뉴스의 페이스북부분 내용을 보면 패륜집단은 홍준표후보가 패륜임을 의미. 홍..
홍준표 후보측의 여론조작 뉴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8. 05: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964241 - 노컷뉴스문용식 'PK 패륜집단'글 논란…文 측 선대위 사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0989666 - 국민일보‘PK 패륜집단’ 논란에 결국 선대위 직 사임한 문용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028092 - 서울경제문용식 “PK는 패륜집단” 발언에 한국당 “사죄하고 사퇴하라” http://news.naver.com/main/rea..
홍준표 장인에게 막말.
Reform(개혁)/Social(사회)
2017. 5. 8. 01:2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7596&ref=twit - 프레시안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185 - 스타서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506.33004222911 - 국제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90329 - 경향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