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환자에게는 대마는 고통을 줄여주는 진통제다.
Life/Health(건강)
2018. 9. 28. 18:17
아파보지 않으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기는커녕 고통의 깊이를 알 수가 없다.그 환자의 가족이 겪을 고통 또한 쉽게 헤아리지 못함은 너무나 당연하다.일부 질병의 경우 치료제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인하여 치료제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으로써 사실상 고통을 덜어주는 약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상당하다.그런 난치병들 중에 대마에 포함된 성분만이 고통을 줄여줄 수 있는 질병들이 있다.그런데 사회와 정치권의 대마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일부 환자들이 게속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사회 현실이다.바로 이런 경우가 사회 전체가 환자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것에 해당하는 경우다.환자와 가족에게 이런 부분에 대한 사회의 무지는 정말 고통 그 자체인 것이다. 여기에 대마가 정말 필요한 환자들이 어떤..
태풍 짜미 진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Life/Environment(환경)
2018. 9. 27. 08:56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ab4505e4b07dc0b87f19f8?utm_hp_ref=kr-homepage - 허프포스트강한 중형급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올지 모른다 태풍 진로의 진로가 유동적이다.끝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 듯 하다.태풍이 진로를 서쪽으로 1도만 틀어도 남해안에 당장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추수를 앞둔 시기에 태풍은 당장 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태풍에 대한 대비를 한다고 해서 손해 볼 일은 없다. 태풍 짜미 예상진로 : (출처 : https://www.windy.com)
메르스 확진자 발생
Life/Health(건강)
2018. 9. 9. 09:06
http://www.cdc.go.kr/CDC/notice/CdcKrIntro0201.jsp?menuIds=HOME006-MNU2804-MNU2937&cid=140611 -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 본부는 쿠웨이트 방문한 61세 남성환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상으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어 관련 역학조사 실시 중이라고 9월 8일 발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1252.html - 한겨레쿠웨이트서 귀국 남성 메르스 확진…밀접 접촉 20명 자택격리 2015년 5월 이후 3년여만 삼성서울병원 경유해 서울대병원서 격리 치료 [한겨레]질병관리본부는 서울에 사는 61살 남성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고 8일..
초강력 태풍 솔릭 발생.
Life/Environment(환경)
2018. 8. 17. 17:24
매우 큰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 있는 솔릭 (19호)의 진행 방향입니다. 예상 속도와 진로의 방향이 변하지 않는다면 23일 오전에 남부지방에 집중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진로는 대한해협을 통과 후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 근접시 중심기압 948hp의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예상 됩니다. 추수를 앞둔 농작물이 걱정이 됩니다. 업데이트 : 태풍의 방향이 내륙 쪽으로약간 바뀌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 태풍의 방향이 서해안쪽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의 진로가 약간씩 서해안쪽으로 밀리는 모습입니다. 유동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예상일 뿐입니다. 태풍의 예상 진로 : 자료화면 : windy.com
창녕함안보 녹조 수치 - 경계단계 70배 초과
Life/Environment(환경)
2018. 8. 14. 10:23
창녕함안보 녹조 수치 - 경계단계 70배 초과 낙동강 창녕함안보 녹조 최악…“부산·경남, 식수 위험”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722474e4b0bdd0620c2c3b?utm_hp_ref=kr-homepage 뉴스본문 일부인용- [ 지난 1일부터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낙동강 창녕함안보의 녹조가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보를 건설한 이후 사상 최악의 상태를 보였다. 이대로 가면 조류경보 중 가장 높은 ‘조류대발생’ 단계가 발령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환경단체와 지방정부들은 즉각 보 수문을 열어 녹조로 뒤덮인 강물을 바다로 흘려보내라고 환경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6일 국립환경과학원이 4대강 16개 보의 수질을 정기 조사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