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3. 21: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67381 오늘 sbs는 자사의 허위보도 관련 사과방송을 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나 국민의당에서 sbs의 사과를 마치 문재인 후보측의 압력에 의한 것 처럼 몰고가려 해.마치 허위보도가 나오기를 기다렸다는듯이 양쪽 당에서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에 하나 국민의당이나 자유한국당이 해당 허위보도와 관련하여 sbs 또는 해수부 공무원과 사전교감이 있었다면 이는 초원복국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으로써, 명백히 방송사의 선거개입 사건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다. 검찰과 선관위는 조직의 명운을 걸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빨리 밝..
선관위는 가짜뉴스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3. 11: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9527 선관위는 당장 sbs의 위 뉴스보도에 등장하는 해수부 공무원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sbs가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일방적으로 사과하고 기사삭제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인가. 대통령 후보나 관련정당이 이러한 가짜뉴스를 가지고 상대후보 공격용으로 이용하고 여론조작에 이용하는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선관위는 당장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언론사가 이 정도 수준이며,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들의 수준이 가짜뉴스를 가지고 상대후보를 비방할 정도의 수준이었단 말인가. 개탄스럽다. 선관위는 응답하라.선관위가 말하는 공정한..
탈당한 13인은 바른정당을 부수는데 이용 되었나.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2. 21:32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02/-_n_16379574.html?utm_hp_ref=korea 위 뉴스는 실로 놀랍다. 13명의 의원이 홍준표 후보와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에서 탈당한 의원들을 애초부터 환영할 의사가 없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뉴스 기사다. 13명의 의원이 어떤 목적으로 바른정당을 탈당해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든지 간에 겉으로 드러나는 상황들은 13명에게 전혀 호의적이지 않는 것 같다. 애초부터 대선을 같이 치르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지 않고서야 도대체 어떻게 입당한 의원들을 저렇게 홀대할 수 있나... 결국 바른정당을 사실상 파괴하는데 13명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13명의 의원탈당..
종편의 사표방지는 왜 사실상 여론조작인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2. 07:14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여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허위 뉴스가 급증. 여론조작을 위한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여론조사가 금지되는 마지막 6일은 특정한 사안의 뉴스를 터트려 인위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할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다. 최근에 나타는 여론조작 사례 중에 대표적인 것이 종편의 심상정 후보 띄우기가 아닐까... 종편을 보면 안철수 후보 띄우기가 먹히지 않자 최근들어 심상정 후보 띄우기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진보표가 양분 되면 가장 이득 보는 쪽이 누구일까...를 따져보면 결국 종편은 시종일관 쭉 한 후보를 지원하고 있던 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종편의 목적은 처음부터 오직 진보의 표를 사표화 시키는데 방점이 찍혀 있다. 종편이 주창하는 사표방지는 특정 후보..
빅데이터 분석이 여론조작에 이용 될 가능성.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1. 14:3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3926434 이 글은 특정 언론사의 견해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개표조작 의심을 받는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한 선관위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결과 공표에 대하여 선거 직전까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했다. 이것은 선관위가 대한민국 언론들이 공정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선관위에 묻고 싶다 진정 언론들이 공정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민심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어떤 행위도 선관위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빅데이터 보도 연장 관련 유권해석을 한 선관위 담당자를 공개하고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은 특..
선관위는 국민이 바라는 투명한 개표를 할 의사가 없다.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4. 29. 12:50
개표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26012 [선관위의 입장은 특정 방송사와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GGikPMNn2w [더 플랜] - 개표에 대한 문제제기. http://eye.vving.org/sign/ - 시민의 눈 선거 시민감시단 모집. 선관위가 계속해서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개표방법을 고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선관위는 여전히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한 개표방법의 합리화에 골몰. 선관위는 어떤 선거를 위해서 존재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선관위가 관리하는 선거와 국민이 투표하는 선거는 다른 것인가.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