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의래 기자는 어떤 의도로 이런 것을 기사라고 써야 했을까...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2. 2. 15:14
연합뉴스 박의래 기자는 어떤 의도로 이런 것을 기사라고 써야 했을까... 나는 대체로 연합뉴스의 뉴스를 신뢰하지 않는다. 한 해 수백억의 국민세금이 집행되는 기간통신사의 뉴스이지만 별로 신뢰하지는 않는다.오늘 기사 또한 그렇다. https://news.v.daum.net/v/20181202120056366 - 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퇴직연금, 10명 중 9명은 가입 후 방치.. 83%는 원리금 보장형" 위 뉴스를 읽으면서 연합뉴스 박의래 기자는 어떤 것을 전달하려는 목적에서 이런 것을 기사라고 썼을까....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기자가 어떤 것을 전달할 목적으로 해당 기사를 작성했는지와 상관없이 필자는 위 뉴스에서 아래와 같은 의문을 제기한다. 첫째, 한국은 퇴직연금 83.3%가 원리금 보..
sbs 김정인 기자의 관계자발 이상한 뉴스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2. 1. 23:39
sbs 김정인 기자의 관계자발 이상한 뉴스... 주말이면 어김없이 터지는 출처불명 '카더라' 뉴스.. 주말이면 어김없이 터지는 '관계자발' 뉴스... 오늘의 카더라, 관계자발 뉴스는 골프회동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93178 [단독] "'골프 회동' 관련 특감반원 더 있다"…검찰 확인 중 오늘(1일) 뉴스 문제의 청와대 특별감찰반과 관련된 새로운 팩트, 저희가 취재한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청와대 민정수석 밑에는 비서관이 4명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중에 '반부패비 news.naver.com 위 뉴스들을 읽어보면 내용은 근무가 없는 주말에 일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골프를 쳤다는 내..
리밍보의 송금과 동명이인이라는 인물의 주장...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2. 1. 17:27
리밍보의 송금과 동명이인이라는 인물의 주장... mbc 스트레이트가 밝힌 리밍보라는 인물의 거액 외화송금이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 중국명 리밍보가 거액의 외화를 송금한 것으로 알려진 은행계좌의 존재. 리밍보의 달러송금 확인전화를 했다는 은행. 그리고 은행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그 인물의 주장. "리밍보와 관련이 없으며, 단지 동명이인이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 그리고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는 11월 28일 뉴스공장에서 다음과 같은 추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거액의 달러 입고 시 은행이 동명이인을 착각하고 확인전화를 할 정도로 중국은행이 허술한가. 둘째, 국세청과 미국 정보기관들의 달러 추적 수준이 동명이인을 착각할 정도로 허술하지 않다. 출처 : 뉴스공장 11월 28일 1-2부 (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