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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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직을 걸고 유치원 비리 해결에 나서야.

유치원 1천개인데 감사팀 6명...“모두 감사? 10년 걸린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6723.html?_fr=mt2 - 한겨레 


전국 교육청 감사인력 태부족 
서울은 달랑 4명이 유치원 관할 
“현재 인력으론 상시감사 어려워”

유치원 ‘배째라’식 비협조도 문제 
“행정처분해도 실효성 거의 없어” 
비리근절 위해 ‘범정부 TF’ 목소리

당신들은 입으로 일하고 세금을 받아먹는가... 
어째서 해결의 의지만 있고, 실천의 의지는 없는지 모르겠다. 
왜 현재 상황이 그렇다는 소리만 반복하는가. 
인원 확충을 하고 상황을 해결할 대안을 만들라고 국민들이 자리를 내주고 맡긴 것 아닌가.  
온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 2018년 국정감사 최대 이슈 "유치원 비리" 
교육부와 교육청은 기관의 운명을 걸고 위 비리 사건에 대한 조사에 임해야.. 
자신의 무능력을 자신이 알면서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관장은 대법원장 하나로 족하다.

변명을 하고, 핑계를 대고, 상황 타령을 하는 바로 그자가 문제 해결을 막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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