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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은 사랑하는 감정의 만 배는 넘는 듯 하다....
서로에게 애틋했으면 더 하다...
이별은 늘 후회를 남긴다.
후회는 남은 이로 하여금 곧...
못해 준 기억...
화를 냈던 기억...
하고 싶단 것을...
떠난 님에게 못해준 기억들로 그 시간을 채워버린다.
참 야속하다...
남은 사람도 이리 아픈데...
가신 그분은 얼마나 얼마나 애리셨을까...
그래도 남아 있는 분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라셨을 것이다...
박지원 의원님 힘 내시길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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