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특수활동비 폐지는 새빨간 거짓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65656   -   mbc

원내대표 특활비만 폐지…상임위·의장단 특활비는 축소

 

기사본문 일부인용-

[ 여야3당 원내대표가 오늘(13일) 오전 국회에서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원내대표에게 지급되는 특활비만 페지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계성 국회 대변인은 "국회 상임위와 의장단에게 지급되는 특활비는 절반 이하로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밝혀 국회 상임위와 의장단에게 지급되는 특활비는 폐지가 아닌 축소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

 

"반헌법, 헌법유린 군사정권 시대의 권력에 충성을 유도하기 위한 더러운 미끼인 특수활동비"

국회는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등 정부 모든 부처에 잔재한 군사정권 시대의 잔재 청산에 가장 선봉에 있어야 할 대표적 국민의 기관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보인 특활비 폐지쇼는 지금까지 국회가 국민들에게 보여준 나쁜 이미지의 기억을 되새기게 하는 꼴이다.

국회는 당장 모든 국회 특활피를 폐지하여 다른 기관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특활비 포기 않는 국회 상임위원장과 의장단은 여전히 군사정권 시대의 개인가.

 

2011∼2013년 국회 특수활동비 수령인별 분석 보고서

노동부의 삼성화 그리고 기무사의 세월호 유가족 사찰...

자유한국당의 특활비 특검운운은 개소리다.

주인 없는 특수활동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