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반응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14459  - 중앙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63513  - 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47770  - 한국경제tv

 

벌써 더불어민주당 정부를 흔드는 기사들을 쏟아내는 보수언론들.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것 마냥 위와 같은 여론조작성 기사들을 양산하고 있어 국민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

전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보수언론과 일부 보수정당.

이러한 언론의 정부흔들기는 기대 보다 빨라도 아주 빠르다.

그런데 언론들이 지적하는 임종석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미 2000년에 국회의원 당선, 2003년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면서 이때 이미 국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은 인물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일부 정치권이 임실장을 헐뜯는 주장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설득력 없는 행위이다.

또한 일부 정치권과 일부 언론의 이러한 모습은 더불어민주당 정부를 어떻게 하면 폄훼할 것인가에 몰두하려는 일부 보수정당의 의중을 드러낸 것이라 생각.

공인이 어떤 사상을 갖고 있는지, 그 사상이 대한민국의 법률을 위반하는지,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지 여부는 헌법상 최고 권력기관인 국민이 판단할 일이다.

새로운 정부가 시작을 하려는 시점에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국민이 선택한 정부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비열한 발상이나 다름없어.

대선기간 내내 여론조작 뉴스, 검증을 빙자한 가짜뉴스를 퍼트린 정당들과 일부 언론은 국민들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

반응형
profile

人生知己의 세상만사

@人生知己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또는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