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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 회계사기 공범 신용평가사, 회계법인들 퇴출시켜야.
전 세계로부터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증권시장 상장 전 기업의 회계감리.
전대미문의 회계사기 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프로젝트.
상장을 목적으로 한 삼바의 회계사기는 유사 이래 최초 그리고 최후일 가능성이 높은 지배승계 목적의 대국민 사기극임에 틀림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금융위원회와 중권거래소의 하해와 같은 은덕으로 상폐가 되지 않은 채 주식시장에서 여전히 수십조 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나 사실상 껍데기만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은 삼바의 회계가 신용평가사와 회계법인의 평가에 따른 것이어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한다.
언제나처럼 늘 써먹던 남탓, 개인일탈과 같은 변명으로 자신들의 회계사기를 부정하고 있다.
거기에다 한술 더떠서 언론들은 서로 짜기나 한 듯 삼바의 회계사기를 고의냐 아니냐의 말장난을 하며 삼성 지키기에 골몰하고 있다.
삼바 회계사기 공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신용평가사, 회계법인들은 먹고 먹히는 생존본능이 지배하는 쩐의 시장에서 신용평가사와 회계법인은 절대적인 을의 위치에 있다.
이러한 신용평가사와 회계법인이 단돈 5만 원, 10만 원, 40만 원을 받고 수조 원의 대의 가치를 가진 회사로 회계장부를 조작할 수 있도록 회계 관련 서류에 직인을 찍어주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 신평사와 회계법인의 이러한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회계서류 조작에는 절대적인 갑인 삼성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삼바 회계사기에 연루된 공범 신용평가사와 회계법인은 이유 여하를 떠나, 연루의 정도를 떠나 무관용의 원칙에 의하여 신용평가법인, 회계법인의 등록을 당연 영구적으로 금지시키고, 소속 회계사의 자격을 박탈해야 하며, 모든 관련자를 형사 처벌해야 마땅하다.
위와 같은 위법행위를 알고도 처벌하지 않는 검사, 판사 역시 기업의 회계사기 행위에 동조, 방조, 조장하는 범법자가 되는 것임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아래 사진은 삼바 회계사기에 직, 간접적으로 공범으로 의심을 받고 있거나 연루된 정황이 드러난 신용평가사와 회계법인들이다.
FnPricing, KIS PRICING, NICE 피앤아이, 삼일 회계법인, Deloitte(안진), 삼정 KPMG가 그들이다.
[사진출처 : MBC 스트레이트 - ]https://www.youtube.com/watch?v=J4fbtJRxEFI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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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 쓰레기 언론들은 대형이슈는 또 다른 이슈로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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