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6일)까지 최악의 중국발 미세먼지 공습 주의보
Life/Environment(환경)
2019. 3. 3. 13:33
수요일(6일)까지 최악의 중국발 미세먼지 공습 주의보 봄이 다가오면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약해진 영향으로 주말 부터 주 중반까지 중국에서 한반도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매우 증가할 전망입니다. 중국 발 미세먼지 영향은 다음 주 중반 까지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됩니다. 호흡기 환자는 외출시 반드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주말 내내 중국에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CO의 한반도 대기오염 예상도를 캡처한 화면입니다. 이번 중국 발 미세먼지의 영향은 대륙성 고기압이 다시 남하하는 수요일 이후 잠시 완화될 전망입니다. 사진출처 : https://www.windy.com/ko/-CO-%EB%86%8D%EB%8F%84-cosc?cosc,2019-03-05-0..
중국발 미세먼지 주의보
Life/Environment(환경)
2019. 1. 11. 13:41
중국발 미세먼지 주의보 대륙성 찬 고기압이 주춤하면서 주말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매우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런 영향은 다음주 초 까지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됩니다. 호흡기 환자는 외출시 반드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주말내내 중국에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CO의 한반도 대기오염 예상도를 캡처한 화면입니다. 사진출처: https://www.windy.com/ko/-CO-%EB%86%8D%EB%8F%84-cosc?cosc,32.880,129.595,5
태풍 짜미 진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Life/Environment(환경)
2018. 9. 27. 08:56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ab4505e4b07dc0b87f19f8?utm_hp_ref=kr-homepage - 허프포스트강한 중형급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올지 모른다 태풍 진로의 진로가 유동적이다.끝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 듯 하다.태풍이 진로를 서쪽으로 1도만 틀어도 남해안에 당장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추수를 앞둔 시기에 태풍은 당장 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태풍에 대한 대비를 한다고 해서 손해 볼 일은 없다. 태풍 짜미 예상진로 : (출처 : https://www.windy.com)
초강력 태풍 솔릭 발생.
Life/Environment(환경)
2018. 8. 17. 17:24
매우 큰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 있는 솔릭 (19호)의 진행 방향입니다. 예상 속도와 진로의 방향이 변하지 않는다면 23일 오전에 남부지방에 집중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진로는 대한해협을 통과 후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 근접시 중심기압 948hp의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예상 됩니다. 추수를 앞둔 농작물이 걱정이 됩니다. 업데이트 : 태풍의 방향이 내륙 쪽으로약간 바뀌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 태풍의 방향이 서해안쪽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의 진로가 약간씩 서해안쪽으로 밀리는 모습입니다. 유동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예상일 뿐입니다. 태풍의 예상 진로 : 자료화면 : windy.com
창녕함안보 녹조 수치 - 경계단계 70배 초과
Life/Environment(환경)
2018. 8. 14. 10:23
창녕함안보 녹조 수치 - 경계단계 70배 초과 낙동강 창녕함안보 녹조 최악…“부산·경남, 식수 위험”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722474e4b0bdd0620c2c3b?utm_hp_ref=kr-homepage 뉴스본문 일부인용- [ 지난 1일부터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낙동강 창녕함안보의 녹조가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보를 건설한 이후 사상 최악의 상태를 보였다. 이대로 가면 조류경보 중 가장 높은 ‘조류대발생’ 단계가 발령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환경단체와 지방정부들은 즉각 보 수문을 열어 녹조로 뒤덮인 강물을 바다로 흘려보내라고 환경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6일 국립환경과학원이 4대강 16개 보의 수질을 정기 조사한 결..
말복 이후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 됩니다.
Life/Environment(환경)
2018. 8. 12. 21:25
기상 상태가 계속 변하고 있어서 기상청도 쉽게 예측을 못하는 요즘 날씨인데요... 7일 후 기상상태의 예측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19일인 일요일 새벽 부터 일요일인 21일 새벽 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비는 제주지방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집중호우도 예상 됩니다. 진짜로 비가 와서 열대야는 이제 그만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이기는 합니다만 벼가 익어가는 계절이라 농촌에는 적당히 내렸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캡쳐화면 출처 : WIND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