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이 여론조작에 이용 될 가능성.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1. 14:3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3926434 이 글은 특정 언론사의 견해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개표조작 의심을 받는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한 선관위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결과 공표에 대하여 선거 직전까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했다. 이것은 선관위가 대한민국 언론들이 공정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선관위에 묻고 싶다 진정 언론들이 공정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민심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어떤 행위도 선관위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빅데이터 보도 연장 관련 유권해석을 한 선관위 담당자를 공개하고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은 특..
김종인의 '개혁공동정부'에는 홍준표도 있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5. 1. 14:21
안철수와 손잡은 김종인의 '개혁공동정부' 구상에는 홍준표도 들어간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30/story_n_16334192.html?utm_hp_ref=korea - huffpost 김종인 "공동정부에 홍준표도 참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65779 - 머니투데이. 김종인의 바램은 결국 홍준표와 안철수가 함께 가는 것.이것이 과연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 진짜 새로운 정치의 모습일까.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30. 18:55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모음] 단 몇 시간만에 모은 것이 이 정도이니 대선기간 내내 모았다면 수백개가 넘었을 것. [[르포]"누가 돼도 야당이긴 한디"…고민에 빠진 호남 표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925709 - 뉴시스 대놓고 언론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모양새. 호남지역 표심을 갈라 놓겠다는 심사. [홍준표 "초반 불리 딛고 이제 文-洪 양강구도 형성"]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
내가 보는 송민순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23. 16:53
이종석 전 장관. "송민순 주장은 당시 청와대 정책결정구조와 모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708564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21/story_n_16139506.html?utm_hp_ref=korea 송민순 "북한 반응보고 결정", 통보문 작성도 주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148417 송민순 회고록, 'NLL 대화록 조작' 처럼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조작' 아니냐? http://www.amn.kr/sub_read.html?uid=..
그들은 여전히 추악스럽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4. 23. 13: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0&aid=0009210806&mid=shm&viewType=pc&mode=LSD&nh=20170423121547 대통령 선거.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할 가장 중요한 순간. 국민들을 배신한 권력자를 교도소에 보낸 국민들. 더는 역사의 후퇴를 바라지 않는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 선거철이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등장한 북풍의 망령. 지금까지 그래왔듯 그들은 북풍조장하여 국민을 겁박하는 것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어 보여. 안타깝기 까지 하다. 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지금도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모르고 있어. 그들은 여전히 국민에 대한 처절한 역사적 반성을 하지 않는 자들이 아닌가. 대통령 선거라는 엄중한 시기에 그들은 선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