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유명언론사들의 가짜뉴스 모음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3. 16: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238571 - 연합뉴스 대통령 후보의 근거없는 주장을 사실인 것 처럼 기사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062311 - 동아일보 대통령 후보의 근거없는 주장을 사실인 것 처럼 기사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238547 - 연합뉴스 가짜뉴스로 판명 되었고 최초보도한 sbs가 가짜뉴스임을 인정. http://news.naver.com/mai..
선관위는 가짜뉴스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3. 11: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9527 선관위는 당장 sbs의 위 뉴스보도에 등장하는 해수부 공무원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sbs가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일방적으로 사과하고 기사삭제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인가. 대통령 후보나 관련정당이 이러한 가짜뉴스를 가지고 상대후보 공격용으로 이용하고 여론조작에 이용하는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선관위는 당장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언론사가 이 정도 수준이며,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들의 수준이 가짜뉴스를 가지고 상대후보를 비방할 정도의 수준이었단 말인가. 개탄스럽다. 선관위는 응답하라.선관위가 말하는 공정한..
sbs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폭탄을 터트리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3. 11:25
sbs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폭탄을 터트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9527 깜깜이 6일동안 어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선봉에 나서는지 궁금했지만 sbs가 선봉일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것도 박근혜 정권이 인양에 소극적이었다는 사실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 책임을 오히려 문재인 후보에게 SBS가 뒤집어 씌우는 만행을 저지를 것이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실이다.매우 경악스럽다. sbs는 허위보도가 다른 언론이나 sns에서 악의적으로 이용되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모든 책임을 져야. SBS의 만행은 아직도 언론이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최신 사..
종편의 사표방지는 왜 사실상 여론조작인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2. 07:14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여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허위 뉴스가 급증. 여론조작을 위한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여론조사가 금지되는 마지막 6일은 특정한 사안의 뉴스를 터트려 인위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할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다. 최근에 나타는 여론조작 사례 중에 대표적인 것이 종편의 심상정 후보 띄우기가 아닐까... 종편을 보면 안철수 후보 띄우기가 먹히지 않자 최근들어 심상정 후보 띄우기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진보표가 양분 되면 가장 이득 보는 쪽이 누구일까...를 따져보면 결국 종편은 시종일관 쭉 한 후보를 지원하고 있던 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종편의 목적은 처음부터 오직 진보의 표를 사표화 시키는데 방점이 찍혀 있다. 종편이 주창하는 사표방지는 특정 후보..
5월 2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국민일보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2. 06:49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88527 -- 국민일보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38~39프로대를 기록하는 경우는 있으나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40프로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뉴스기사의 제목은 특정후보의 지지율이 마치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보이려는 의도를 내포한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추가사례 업데이트..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30. 18:55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모음] 단 몇 시간만에 모은 것이 이 정도이니 대선기간 내내 모았다면 수백개가 넘었을 것. [[르포]"누가 돼도 야당이긴 한디"…고민에 빠진 호남 표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925709 - 뉴시스 대놓고 언론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모양새. 호남지역 표심을 갈라 놓겠다는 심사. [홍준표 "초반 불리 딛고 이제 文-洪 양강구도 형성"]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