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도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3. 7. 15:49
jtbc 뉴스도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다. 최근 jtbc 뉴스룸 보도와 관련한 비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 관련한 jtbc의 대응 브리핑 또한 어제 있었음을 알고 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본다. 신뢰성이란 무엇인가.. 인기란 무엇인가... 또한 진실성과 거짓말 사이에는 얼마만큼의 간격이 존재하는가... 어떤 객체를 놓고 그 객체를 평가함에 있어 그 당시 특정 사안에 대한 대응태도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그 객체가 언론이라면 그 객체에 대한 외부의 평가에 대하여 그 객체 스스로 자신이 진실함을 항변하는 것은 단순 주장인가 아니면 코미디인가.. 혹은 그 객체 스스로 자만에 빠진 나머지 감히 나를 누가 비판할 수 있는가 하는 자신감의 표현은 아닌가... 나는 jtbc의 2018년 3월 6..
mb 뇌물 90억을 마치 9조원인 것 마냥 호들갑 떠는 언론들. 이런 미친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3. 3. 02:42
자원외교 비리, 방산비리, 그룹 현안, 포스코, 대우조선, 4대강, 농협, 우리, 국민, 신한, 하나, 산업은행 등 금융권.... 비리가 터지는 곳 마다 최소 수천억이란 소리가 들린다.. 언론이 호들갑 떠는 mb 뇌물 90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만하면 됐으니 그만 하자 뭐 이런 뜻을 강조하려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 이런 미친 언론들을 보았나... 검찰이 열심히 하기는 하는 모양인데 실제 수사를 해야 할 큰덩어리는 아직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고, 뉴스 또한 나오지 않고 있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 자, 물타기 하는 자, 해야할 수사를 안하는 자...바로 그자가 공범이다. 주범이든, 종범이든, 공범이든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 검찰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국민이 보고 싶은 것은 열심..
스스로 재확인한 대한민국의 보수기레기 수준.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 19. 14:54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대한민국 보수기레기들의 수준... 짜여진 각본대로 이루어진 드라마에서 둘러리로써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기레기 수준... 질문하지 말란다고 질문하지 않는 그 수준은 진정 초딩수준이 아닌가... 그의 실체가 어찌 되었든지간에 상관 없이 힘이 세다 싶으면 무조건 엎드리고 보는 걸레 수준의 언론들... 이런 엿같은 기자회견을 당하고서도 이명박에 대한 비난기사를 단 한개도 작성하지 않는 보수기레기 수준... 박근혜 정권에서 보여준 쓰레기 언론수준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음을 스스로 완벽히 증명해주니 참으로 고맙기 그지 없다... 과연 이명박 주연 드라마에서 자신들이 해야 할 조연역할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기레기는 진정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이런 보수기레기들이 국민을 ..
그들의 추악한 여론조작은 계속 된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 6. 19:09
제전 화재사고를 세월호 참사와 닮은 꼴로 몰아가려는 여론조작을 시도한 보수정치권과 보수언론... 뉴스를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문 대통령 비난 여론조작을 한 언론이 정작 거기에 등장한 유가족이라는 자의 얼굴은 비공개?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사망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가 쇼할 때, 국민에게 유가족 행세한 인물 연기자의 얼굴을 온 국민에게 모든 방송을 통하여 당당히 공개하였듯이 제천 화재 사고 현장에서 문 대통령에게 항의했던 유가족의 얼굴도 당당히 공개함이 어떤가... 세월호 참사에서는 홍보해야 하니 연기자의 얼굴을 공개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쇼라는 사실을 숨겨야 하니 비공개를 한것은 아닌가.... 공개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떨구기 위한 여론조작을 위하여 동원된 배우의 연기라고 ..
단어의 선택에 문제가 있는 언론과 국방장관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12. 6. 16:28
최근 언론들과 국방장관을 보면 과연 그 영향력과 지위에 걸맞는 단어 선택능력을 갖고 있는지 의심을 갖게 된다. 언론이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에는 어휘의 선택이나 단어의 사용에 있어 극도의 신중함을 기해야 하는 것은 두번 언급할 필요가 없는 너무나 당연한 원칙이다. 이 원칙이 무너지면 국민에게 잘못 된 여론을 형성하도록 의도적으로 언론이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 통과된 내년 예산안 관련한 여러 뉴스를 보면 언론들은 공무원 예산안 관련 보도에 충원이 아닌 증원이라는 어휘를 인용함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정부가 불필요한 공무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것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증원은 딱히 부족한 곳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충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