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전략의 변형 우려가 높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16. 19:55
대선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상대방의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네거티브 전략 또한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네거티브 전략은 소스의 직접 생성을 통한 네거티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상대후보의 약점을 찾기 힘들수록 이런 전략추구 대한 욕구는 강해질 수 있다. 사실 대선 같은 큰 무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지지모임, 단체들이 난립하므로 겉과 속이 다른 무늬만 지지모임인가 여부를 쉽게 파악 하기 힘들다는 데서 이런 네거티브는 언제든지 시도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a 후보 측에서 b 후보를 지지하는 모임 등에 접근하여 b 후보에게 해가 될 행위를 하도록 주문하는 경우가 될 수 있다.b후보에게 해가 될 행위는 다양하다. 이를테면 불법적인 방법으로 b후보를..
대통령 후보들은 응답하라.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15. 04:57
선관위는 진정 개표 분류기의 오류를 알지 못하고 있었나... 선관위는 국민들에게 해명하라... 위 링크의 영상은 18대 대선 개표 과정에서 벌어진 개표 분류기의 오류와 개표부정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대통령 후보는 위 영상을 보고 개표 분류기 사용에 대한 대통령 후보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발표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번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는 안됨을 중앙선관위에 요구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대통령 후보는 투표소에서 수개표 방식으로 개표를 진행하도록 선관위에 요청해야 한다. 국민의 신임을 배신한 대통령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을 교도소로 보낸 국민들이다... 정치인 당신들은 국민들이 우습나. 사이버사령부와 국정원 댓글부대가 대선에 개입 하였음을 입증하는 법원의 판결이 있는..
개표 분류기의 오류!! 알고도 바꾸지 않는 이유가 뭔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15. 04:32
선관위는 진정 개표 분류기의 오류를 알지 못하고 있었나... 선관위는 국민들에게 해명하라... 위 링크의 영상은 18대 대선 개표 과정에서 벌어진 개표 분류기의 오류와 개표부정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중앙선관위는 위 영상을 보고 중앙선관위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발표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번 대선에서도 흉악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것인지 또한 밝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개표 분류기의 오류를 알고도 저런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뻔뻔스럽게 선거 관리를 해온 것인지 선관위는 입장표명을 하라. 선관위는 범죄 집단이 아니어야 하고 아닐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문제가 제기 된 이상 선관위는 범죄 집단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하고, 진실된 방법으로 국민들의 의심에 대한 해명을 함이 마땅하다. 중앙선..
다큐멘터리 더 플랜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7. 22:54
다음 주 14일 온라인 개봉되는 다큐멘터리 더플랜을 보라.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 지난 18대 대선 개표에 사용된 전자개표기의 오류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는 국내전문가들의 수준으로는 감히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는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줄 것이라 기대가 된다. 앞으로 선관위는 국민에게 선관위를 믿고 국민은 관심을 끄라는 소리를 그만 해야 할 것이다. 대선 개표에 전자개표기를 다시 사용한다면 공정선거를 관리해야 할 선관위가 오히려 선거의 공정성을 헤치려 한다는 위험한 오해를 하게 될 것 같다. 선거의 공정성을 확립해야 할 선관위는 신뢰성 의심을 받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밀어부쳐선 안된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을 비롯..
민주당은 대세라는 함정에서 벗어나야.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5. 20:47
요즘 온라인 뉴스를 보면 문재인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가 도를 넘어 하늘을 찌를 기세다. 뒤에 누가 있는지 모르나... 일부 언론이 안철수에 유리한 기사제목과 방송 보도를 쏟아내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로 보인다. 문재인에 대한 뉴스 기사에는 문재인을 음해, 비판하는 댓글들이 봇물을 이루는 반면에, 안철수에 대한 기사에는 안철수를 응원하는 댓글이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극도로 치닫는 상반된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러한 현상이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일어날 만 하다. 네거티브 대응에 집중하면 국민들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일 기회를 놓칠 수 있어. 그들이 바라는 전략이 바로 그것일 것이라. 가장 위험한 상대는 바로 자신. 자신이 대세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대세는 말하기 좋아하는 언론..
이제서야 세월호 인양을 한 박근혜 정권에게 분노를 느낀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1. 14:24
그렇게 오랜세월 동안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가해 온 청와대 등 박근혜 정부를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그런데 그 동안 꿈적 않던 세월호가 박근혜 탄핵 후 단 몇일 사이에 인양되는 것을 보며 새삼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세월호의 갑작스런 인양을 보면서 이런 궁금증을 갖게 된다."세월호가 인양 되지 않은 채 새정부가 들어선 후 특검과 세월호 인양이 이루어진다면 가장 불안한 자들이 누구일까..." 박근혜 정권은 그동안 보수언론과 한마음이 되어 온갖 겁박과 궤변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인격을 말살하며 지금까지 인양에 소극적이었던 것이 사실.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실종된 아이들 찾기 보다는 인양비용이 얼마인지를 먼저 말하던 이들이 바로 청와대 등 박근혜 정부와 보수언론들.심지어 2017년도 세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