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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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202100720422   -   헤럴드경제

김어준 "박상기-서지현 이메일 논란, 범인은 따로 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0

김어준 “안태근 사라지고 박상기만 남아…‘메일 안봤다’는 법무부 관계자가 포인트”

http://v.media.daum.net/v/20180201151918019   -   news1

[단독] "박상기 장관, 서지현 검사에게 직접 메일 받은 적 없어" 


나는 이 뉴스를 보는 순간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낙마과정에서 당시 법원행정처가 자유한국당에 불법적인 방법으로 자료를 제공하였던 경우를 떠올리게 되었다.

어떤 사악한 의도 없이 사실 그대로를 보도한 것이라면 법무부 관계자의 발언을 가장 먼저 터트린 언론사는 법무부 관계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또한 법무부 관계자는 자신의 발언이 사실 그대로라면 자신을 드러내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언론사 뒤에 숨어 여론을 날조하는 자...

비공개를 이용해 여론을 날조하는 언론사...

국민에게는 둘다 공공의 적이다.

 

안태근을 지우고 장관만을 입에 올리는 바로 그 자들이 국민들을 속이는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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