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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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금융위원회, 금융보안원, 안랩 등 기존 공인인증서 시장에 빨대를 꽂아 국민의 피를 빨아먹던 그들은 이미 다른 먹잇감을 찾았다...

바로 블록체인과 공인인증서의 조합이다...

기존 공인인증서 시장에서 국민의 피를 빨아먹던 그들 중 상당수는 이미 블록체인을 이용한 은행권의 인증서 시장에 자리를 잡고 앉은 상황이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1/dh20180129070134138060.htm   -   데일리한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235933   -   데일리안

어쩌면 그들은 이번 정부만 어떻게 버티고 보자는 심사인지도 모른다...

도대체 왜 인증서 시장에 금융결제원 같은 사설업체들이 끼어드는 것이며, 과연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금융결제원 같은 사설업체와 어떤 연관이 있길래 이런 먹이사슬은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아주 궁금하다....

이들은 블록체인이라는 먹이사슬을 이용해서 얼마나 챙기게 될까...

또한 그러한 이유로 금융소비자들이 얼마나 은행에 수수료를 덤으로 주어야 할까...

언제까지 이런 것을 두고 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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