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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023064 - 이데일리
소방 관련법, 첫날 통과에도…與野, 2월 국회 험로 예고(종합)
공감이 많은 댓글들에 대하여 접기요청 버튼을 클릭하며 정리 했더니 읽을 댓글이 없어..
뉴스가 어디선가 올라오고 그에 발맞추어 일사분란하게 누군가는 댓글을 달고, 또 누군가들은 그 댓글에 공감버튼을 동시다발적으로 클릭하는 것이 순식간에 행하여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현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댓글에 순식간에 붙는 공감횟수 늘리는 작업은 댓글부대가 장난 아니게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해주는 중요한 단서...
이와같은 네이버 뉴스의 댓글 공감횟수 작업은 누군가 뉴스와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댓글부대에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며,
그 댓글부대가 정보제공자로부터 받은 정보를 토대로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의 기사가 올라오는지 알고 있어야 가능한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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