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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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사관 추종 뉴라이트의 족보.

국내 뉴라이트의 족보를 보기 전에 우리는 뉴라이트의 배경 또는 뉴라이트 운동이 외국과 한국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뉴라이트는 영어로 NEW RIGHT, 신우파, 신보수, 신자유주의와 같은 개념이다.

뉴라이트 운동의 최초 등장은 20세기 중ㆍ후반에 여러국가에서 나타난 다양한 형태의 보수ㆍ우익 성향이나 단체나 운동을 지칭한다고 알려져 있다.

신자유주의 정책은 영국의 대처, 미국의 레이건 정부가 실제로 받아들인 정책이기도 하다.

이들 정부는 감세, 작은 정부, 공기업 민영화, 사회 복지 축소 등의 정책을 시행하였다.

이런 뉴라이트, 신자유주의 정책들이 역설적으로 다국적 기업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은 뉴라이트 정책이 과연 사회적으로 공평, 타당한가 하는 의문을 제기당하게 된다.

 

반면에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외국의 뉴라이트 운동과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운동을 펼치는 사회계층들을 따라가 보면 그 끝에는 식민사관이라는 반민족적 역사관을 옹호하는 친일학자들과 일부 보수 기독교 등 종교단체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음은 물론 대부분의 뉴라이트 운동을 이들이 주도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의 뉴라이트, 신자유주의와 달리 매우 반민족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뉴라이트에 몸을 담거나 뜻을 같이 하는 교수, 학자, 종교인, 관료들이 진보정부가 집권하는 시기에 보이는 태도는 매우 일관 되게 정부 비판적인 태도를 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정부 비판적이라 함은 예를 들면 과거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하여 일본정부에게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우리 정부를 도리어 비판한다는 사실이이 그 대표적 예가 될 것이다. 

또한 뉴라이트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본기업에 대한 위자료 청구권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매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매우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들 뉴라이트는 일제시대 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옹호하는 내용이나, 박정희, 전두환 등의 군사독재를 미화하는 내용의 교과서를 채택하도록 교육부, 교육청, 일선 학교에 압력을 행사하는 행동을 한 바 있다.

그리고 검,경 수사권 조정 반대, 선거법 개정 반대, 부자감세 옹호, 원자력, 화력발전소의 필요성 주장, 최저임금제 비판 등 기득권 보호 및 대기업 친화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뉴라이트가 추구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친일, 반민족, 기득권 보호, 대기업 친화적인 경향을 강하게 띄고 있다.

그럼 구체적으로 한국내의 뉴라이트의 족보에는 어떤 단체들이 있으며, 또한 소속인사들은 어떤 인물들인지 구체적으로 짚어 보자.

뉴라이트 족보 부분은 출처의 원본을 그대로 가져 와서 깨린 링크만 제거한 정도이기 때문에 어투가 존대법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족보의 출처는 맨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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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관련 자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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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라이트의 구성 (뉴라이트 지도부 및 소속단체)

2.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뉴라이트재단의 관계

3. 뉴라이트의 역사 의식

4. 뉴라이트의 정신 세계

5. 뉴라이트 이념의 오류 - 진실을 알아야 한다.

6. 우리는 누굴 선택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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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라이트의 구성

☆ 뉴라이트재단, 뉴라이트네트워크 ☆  ------- 안병직
☆ 뉴라이트전국연합 ☆---- 김진홍 목사, 류석춘 (유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명박, 박근혜

☆ 두레공동체운동 ☆(http://www.doorae.com) ---- 김진홍 목사

 

☆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뉴라이트네트워크 ☆(안병직)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http://www.ydi.or.kr

→ 안병직, 서병수, 임태희, 강재섭, 김기춘, 윤건영, 박세일, 박근혜, 최병렬, 윤여준, 유승민, 이회창, 석종현, 윤영오, 김덕룡, 이영희

▷ 바른사회시민회의 https://www.cubs.or.kr/

→ 김성기(신우), 박효종(서울대), 김태련(이화여대), 조동근(명지대), 노부호(서강대) 강영훈(총리), 김동기(고려대), 송병락(서울대), 송복(연세대), 유세희(한양대) 최강식(연세대), 최병일(이화여대), 손태규(단국대), 조동근(명지대), 윤창현(서울시립) 손태규(단국대교수, 바른사회시민회의 강사)

→ 대학생아카데미

→ 뮤즈아카데미

→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김지영) 

→ 바른사회나누미(전미라,36명) 

→ 글로벌 시대 청년 리더들의 모임(하영민,2098명) 

→ 과거사 진상규명모니터링단(박효종 사범대)

▷ 자유주의연대 

신지호(서강대), 류근일(조선,동아), 이재교(인하대), 김혜준(데일리NK), 박종우 심용식, 이대영(중앙대), 최홍재, 김종천, 이보성(대원E&C)

▷ 교과서포럼 

박효종(서울대), 이영훈(서울대), 차상철(충남대), 강규형(명지대), 김영호(성신여대) 김일영(성균관), 김종석(홍익대), 전상인(서울대), 정성화(명지대), 함인희(이화여), 김동규(고려대), 안병직(서울대), 유영익(연세대), 이대근(성균관), 이택휘(한양대), 이인호(명지대), 이주영(건국대), 최문형(한양대), 한흥수(연세대),

참여 및 후원단체 <대다수 뉴라이트재단과 연결된 단체임> 교육공동체시민연합,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회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민주화포럼, 초/중/고 교장협의회,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사학법인연합회

▷ 기독교사회책임 = 교과서포럼 참여 및 후원

[관련링크]- https://borrowingworld.tistory.com/1035

→ 공동대표 = 김요환, 김일수(고려대), 박환인(여의도순복음), 서경석(조선족교회), 이광선(신일교회), 이광자(서울여대), 이승영(새벽교회), 이우근(한승변호사), 이정익(신촌성결), 정영환(청운교회), 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 손인웅(덕수교회)

▷ 데일리NK http://www.dailynk.com

한기홍, 손광주

▷ 북한민주화네트워크 http://nknet.org

유세희, 한기홍

▷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 김익환

▷ 자유네티즌협의회폴리젠 

→ 이해원, 이경구

▷ 자유교원조합 

▷ 뉴라이트씽크넷 

▷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 의료와사회포럼 

조동근(명지대), 남은우(연세대), 박양동(창원YMCA), 우봉식(노원구의사회), 최종현 홍성준(자유주의연대), 선욱(인제의대), 장현재, 김현, 한정호, 이건우(뉴스웨이) 김나경(고려대), 박형욱(사법연수원), 김광명(바른사회시민회의,의료선진화,한양대)

☆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목사)

임헌조, 제성호(중앙대)

▷ 목민정치학교 (김진홍목사) = 우파 정치인 양성

→ 뉴라이트카페 = http://cafe.daum.net/nrucafe

→ 부산연합 = http://cafe.daum.net/busannewright

→ 진주연합 = http://cafe.daum.net/jinjunewright

▷ 뉴라이트기독교연합 (김진홍목사) → 김진홍, 김진환, 엄기호, 엄신형, 김동권, 김재송, 이대식, 한창영, 지덕, 최병두, 장광영, 신신묵, 이병돈, 박경진, 오치선,

▷ 규제개혁센터

▷ 바른공공정책센터

▷ 국회의정감사센터

▷ 방송통신정책센터

→ 최창섭(서강대), 유일기, 안종배(한세대), 강동순(방송위원회 상임위원), 권혁조(광운대) 김기태(호남대), 김성철(고려대), 김춘식(서울대), 김하진(아주대), 박성덕, 강태영(연세대), 변동현(서강대), 서병호, 서정우(연세대), 양영종(한양사이버대), 오광성(C&M) 유진용(을지대), 이용원, 이철영(홍익대), 장명남, 정중헌(서울예대), 진용옥(경희대) 최은희, 최충웅(경희대), 한운영(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 북한인권특별위원회

▷ 북한민주화위원회 (http://www.cdnk.org)

김영삼, 황장엽, 강철환, 차성주 홍순경, 허광일, 김성민, 안혁, 정희경, 주선애, 이동복, 김영성, 정지욱 박명호, 김은철, 현남훈, 석영환, 도명학, 정성산, 이주도, 엄만규, 임천룡, 최옥, 홍윤경, 한남수

▷ 뉴라이트싱크넷

제성호(중앙대)

▷ 뉴라이트학부모연합 

→ 김종일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 권용목

▷ 뉴라이트교사연합 

→ 두영택

→ 부산교사연합 http://cafe.daum.net/NRBTU

▷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

→ 민병호 , 이종근

▷ 뉴라이트의사연합

김광영, 이형복, 장석일

▷ 뉴라이트문화연합

 김정미(한국문화예술교류연합회 회장)

 

☆ 두레공동체운동 ☆(김진홍목사)

▷ 두레교회 ▷ 활빈교회

▷ 지역별 두레교회 (6개)

▷ 지리산두레마을

▷ 수곡두레학원 = 이사장 김진홍목사 (학교법인, 두레자연고등학교, 두레자연중학교)

▷ 두레장학재단

▷ 여성위원회

▷ 농업전문위원회

▷ 산업소위원회

 

2.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뉴라이트재단의 관계

○ 뉴라이트전국연합 → 북한민주화위원회 ↔ 북한민주화네트워크 ← 뉴라이트재단

※ 이 중심에 김영삼황장엽이 있다.

 

○ 기독교 → 뉴라이트전국연합 → 한나라당 ← 여의도연구소 ← 뉴라이트재단

 

○ 함께 행동하는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뉴라이트재단

→ 금강산 피살 사건에 대해 = "정부, 금강산 피살사건 원칙 대응하라"

→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400&num=58923

→데일리NK는 http://www.dailynk.com 은 뉴라이트재단의 "데일리NK" 이다.

→ 참여단체로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바른사회시민회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데일리NK은 뉴라이트재단

→ 피랍탈북인권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등은 뉴라이트전국연합

→ 이는 전국연합과 재단이 뉴라이트로서 긴밀한 연합 관계임을 알 수 있다.

 

○ 복당녀 박근혜의 뉴라이트 사랑

→ 뉴라이트전국연합과 한나라당의 길은 다르지 않다

뉴라이트재단의 대안교과서에 대하여,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진정한 애국자" 발언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3. 뉴라이트의 역사의식

○ 뉴라이트전국연합 유석춘(류석춘) =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주장

 

○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주장

 

○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탈북자에 전화 했다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북한에서는 다 그렇게 알고 있다, 자기도 그렇게 들었다" 발언 파문 <광주사태→광주민주화운동>

→ 촛불집회 배후론="'북한의 인터넷에서 지금이 최대 호기다 매우 처라' 하고 있다" 발언

 

○ 뉴라이트재단,자유주의연대,한나라당 = 광복절을 건국절로 <건국절은 헌법위반,역사왜곡>

 

○ 뉴라이트재단 자유주의연대 신지호 = '교과서 포럼' 출범

 

○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망언

 

○ 뉴라이트재단 교과서포럼(대표 박효종·이영훈·차상철)

→ 식민사관에 충실한 '한국판 후쇼사 교과서' ,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사관'이다

→ "김구는 대한민국 건국에 참여 안해"

→ '명성황후' 역시 '민왕후'로 격하, 묘사 → "5.16 쿠데타는 근대화 혁명의 출발" 망언

→ 백범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폄하

→ 박근혜, 대안교과서를 보고 "진정한 애국자" 발언

 
 
4. 뉴라이트의 정신세계

○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목사

→ 노무현시절 사학법반대 촛불집회에서, "정권퇴진 운동으로까지 갈 수 있다" 발언

→ 쇠고기에 대하여, "미국인들 30개월이냐 몇개월이냐 안따진다."

→ 강경진압 대하여, "교통질서 유지 선에서 하는거 아니냐"

→ "MBC 민영화, 확실하게 될 것"

 

○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송호

→ 박정희 인혁당사건(유신정권반대자 처형사건)에 대하여 발언 파문

→ 독재정치 옹호하고 일제식민지배 미화하는 역사교과서 발간한 뉴라이트 대표 제성호 교수

→ "정부수립을 막은게 제주4.3이다" 발언 파문

 

○ 뉴라이트기독교연합 송성익 사무총장

→ 대선 직전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는 기도회를 연 혐의 불구속기소

 

○ 뉴라이트전국연합 임헌조 사무처장

→ 지난 해 대선 당시 이회창 총재의 출마를 비난하는 신문 광고 등을 낸 혐의

 

○ 뉴라이트전국연합 서산지역 책임자 = "서산YMCA 이사회에서 (촛불이) 기독교 이념과 맞지 않는다는 경고에도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정진호 해임안 가결"

○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게시판 = "촛불돌진한 음주운전자, 열사로 칭찬" 물의

○ 뉴라이트전국연합 = 한나라당과 한 몸으로 대선 간다.

○ 뉴라이트재단, 바른사회시민회의 주도 = 상인들 "촛불집회 더 이상 못 참어" 법적대응

○ 뉴라이트재단 = 한나라당과 한 몸으로 대선 간다.

○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촛불집회는 비오는 날 공동묘지 유령 걱정하는 격"

5. 뉴라이트 이념의 오류. 진실을 알아야 한다.

○ 이는 김구선생과 독재 이승만으로 부터 시작된 남북분단의 현실이다.

→ 이승만 = 독재, 친일세력규합, 공산주의척결, 친미

→ 김구 = 독립운동 , 민족주의, 북한전향

 

○ 계속되는 친일세력이 남아, 오늘날 보수와 진보가 되었다.

→ 보수 = 친일세력, 뉴라이트, 북한민주화세력

→ 진보 = 반친일, 민족주의, 친북

 

○ 보수,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의 주장

→ 이승만, 박정희 찬양 → 친일행적 미화를 위한 친일사관의 "대안교과서" 작업

→ 진보에 대하여 친북, 좌파, 빨갱이, 반미, 반일 세력으로 규정하고 있다.

→ 진보는 북한 민주화에 대해 입을 열어라 (중국의 민주화에 대해서는 침묵)

→ 친일행적 미화를 위한 "민족주의는 사라져야" 주장 (세계화 이론)

→ 단군은 미신, 이것은 목사들의 정치적 의도로 부터 시작된 것.

 

○ 진보의 주장

→ "반일"이 아닌 "반친일세력" 이다.

→ "반미"가 아닌 "반친미세력" 이다.

→ 대한민국 자존심 (민족주의)

→ 세계화는 타국의 민족,문화를 인정하고 이해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

→ 실용에 맞게 세계(일본,미국)와 손잡아야 하지 않을까? 무조건적인 친일, 친미는 위험하다.

 

당신은 이들의 주장이 보수,진보로 보이는가?

 
 
6. 우리는 누굴 선택해야 하는가?

= 답은 "선택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 이다.

1. 국민의 목소리를 억압,폭력을 행사하는 자는 공직사회에서 물러나야 한다.

2. 매국 후손들은 정치권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역사왜곡, 자기 이익추구)

3. 매국 후손(한나라당,뉴라이트)에 동조하는 정치인 물러나야 한다. (역사왜곡, 자기 이익추구)

4. 거짓과 위선, 돈으로 정치를 펼치고 돈을 얻으려는 자들

5. 무조건적인 신앙의 힘을 빌어 돈과 명예를 이용하여 정치를 하려는 자들

 
결론 - 반미, 반일, 친북, 좌파라고 주장하는 매국, 독재자의 아들 딸들과 그를 따르는 자들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 조중동은 정치에서 완전히 떠나야 한다.
 

이상은 아고라<도들이>님의 글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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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출처(현재 폐쇄된 상태로 확인 됨)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beg&articleno=15536527&categoryId=0&regdt=200809241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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