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이은재 퇴진 청원 바람직하지 않아. 존재감만 부각시켜주는 꼴.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5. 4. 13:31
김무성, 이은재 퇴진 청원 바람직하지 않아. 존재감만 부각시켜주는 꼴. 최근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과 이은재 의원에 대한 퇴진 국민청원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나 비판적 정서가 얼마나 크면 그럴까 하고 충분히 이해도 되는 일이지만.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결국 두 사람의 존재감만 부각시켜 주는 꼴이다. 청원을 한다고 하더라도 의원을 당장 퇴진시킬 수도 없거니와 스스로 물러날 위인들도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이은재 의원의 법안탈취, 파기행위의 경우 법으로 처벌하면 될 일이다. 김무성 의원이 자신의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사이 국회에서의 자유한국당의 만행으로 비난을 받고 있어야 할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뉴스..
관례와 편법이면 나라를 팔아먹을 수도 있다.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0. 18. 16:47
관례와 편법이면 나라를 팔아먹을 수도 있다.'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 뉴스타파 - https://newstapa.org/43920 이은재 의원 비자금? "심재철 반응이 궁금하다"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0469&PAGE_CD=N0002&CMPT_CD=M0111 [기사 본문 일부인용] 1. 이은재 (자유한국당) : 보좌관 친구 명의 이용 비자금 조성 의혹, “보좌관 친구에게 소주 한 잔 얻어먹고 통장 빌려줬다”, 이은재 의원실 “관행이지만 편법 인정” 2. 백재현(더불어민주당) : 선거운동원에게 용역비 수천만 원 몰아줘, 유령 단체에 수천만 원 펑펑...알고보니 선거운동원, 또 다른 정체 불명 단체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