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서울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5. 18: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027507 -서울경제 여론조작 기사. 전체 조사대상 가운데 4프로인 강원,제주의 조사결과를 마치 전국의 결과인 것 처럼 제목을 뽑는 것은 명백한 여론조작. 기사제목을 보면 다분히 의도적. 그리고 기사내용 자체가 뉴스라고 보기에는 중구난방. 또한 제목은 전국을 표기하고, 그림은 강원, 제주를 나타낸 것은 다분히 여론조작이 목적인 것으로 보이기에 충분.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사. 중앙선관위의 조사를 요구한다. 국민에게 잘못 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의 폭력이다. - 출처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빅데이터 이용 허위뉴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4. 13: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712706 - 중앙일보.. 선관위에게 묻고 싶다. 이것이 선관위가 바라는 공정선거인가.19대가 선관위의 테스트용인가. 훼손된 선거결과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추가)얼마나 기사에 자신이 없었으면 자신들이 올린 기사를 삭제를 했을까.이런 것들이 70년 간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여론을 조작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sbs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폭탄을 터트리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3. 11:25
sbs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폭탄을 터트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9527 깜깜이 6일동안 어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선봉에 나서는지 궁금했지만 sbs가 선봉일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것도 박근혜 정권이 인양에 소극적이었다는 사실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 책임을 오히려 문재인 후보에게 SBS가 뒤집어 씌우는 만행을 저지를 것이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실이다.매우 경악스럽다. sbs는 허위보도가 다른 언론이나 sns에서 악의적으로 이용되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모든 책임을 져야. SBS의 만행은 아직도 언론이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최신 사..
5월 2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국민일보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2. 06:49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88527 -- 국민일보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38~39프로대를 기록하는 경우는 있으나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40프로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뉴스기사의 제목은 특정후보의 지지율이 마치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보이려는 의도를 내포한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추가사례 업데이트..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30. 18:55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모음] 단 몇 시간만에 모은 것이 이 정도이니 대선기간 내내 모았다면 수백개가 넘었을 것. [[르포]"누가 돼도 야당이긴 한디"…고민에 빠진 호남 표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925709 - 뉴시스 대놓고 언론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모양새. 호남지역 표심을 갈라 놓겠다는 심사. [홍준표 "초반 불리 딛고 이제 文-洪 양강구도 형성"]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