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강민구 부장판사의 매우 저렴한 문자.
Reform(개혁)/Justice(사법)
2019. 7. 12. 17:38
서울고법 강민구 부장판사 매우 저렴한 문자. 서울 고법 강민구 부장판사를 모르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개떡 같은 매우 저렴한 말씀을 하신 부장판사로 유명세를 탔다. "현직 부장판사 “양승태 사법 강제징용 판결 지연, 외교로 해결할 시간 준 것”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0386.html 일단 하단의 캡쳐화면을 보자. 이런 강민구 부장판사는 도대체 삼성에게 어떤 신세들을 져 왔기에, 삼성이 강민구 부장판사에게 그동안 어떤 혜택을 제공했기에... 차관급이라는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도 아니고 이재용 부회장이 부리는 장충기에게 저리도 살뜰하고 공경의 뜻을 담아 충성맹세나 다름 없는 문자를 보낼 수 있..
삼성 바이오 회계사기 공범 신용평가사, 회계법인들 퇴출시켜야.
Reform(개혁)/Plutocracy(재벌)
2019. 5. 22. 22:48
삼성 바이오 회계사기 공범 신용평가사, 회계법인들 퇴출시켜야. 전 세계로부터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증권시장 상장 전 기업의 회계감리. 전대미문의 회계사기 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프로젝트. 상장을 목적으로 한 삼바의 회계사기는 유사 이래 최초 그리고 최후일 가능성이 높은 지배승계 목적의 대국민 사기극임에 틀림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금융위원회와 중권거래소의 하해와 같은 은덕으로 상폐가 되지 않은 채 주식시장에서 여전히 수십조 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나 사실상 껍데기만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은 삼바의 회계가 신용평가사와 회계법인의 평가에 따른 것이어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한다. 언제나처럼 늘 써먹던 남탓, 개인일탈과 같은 변명으로 자신들의 회계사기를 부정하고 있다. 거기..
삼바의 상장은 처음부터 '사기'다.
Reform(개혁)/Plutocracy(재벌)
2019. 5. 8. 18:46
삼바의 상장은 처음부터 '사기'다. 삼바, 공장 마루 뜯고 서버 은닉… 삼성전자 임원이 지휘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2881.html?_fr=mb3 삼바, 공장 마루 뜯고 서버 은닉…삼성전자 임원이 지휘 자회사 삼성에피스 공용서버 은닉 이어 모회사 삼성바이오에서도 증거인멸 정황 검찰, 보안실무책임자 구속영장 청구 삼성전자 임원도 진두지휘 혐의 수사 www.hani.co.kr 1966년 삼성그룹 계열사였던 한국비료공업주식회사는 사카린을 건설자재로 속여 밀수한 사실이 발각이 된다. 그 유명한 '삼성 사카린 밀수 사건'이다. 한 마디로 국가를 상대로 한 기업 차원의 사기였던 셈이다. 당시 사카린 밀수를 통하여 비자금을 조성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