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악용한 여론조작 시도사례. 매일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5. 18:05
빅데이터를 악용한 여론조작 시도사례. 매일경제트럼프 당선 에측한 빅데이터…文 30~40%, 洪·安 21%, 劉 12% 매일경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3935886 5월 3일 이후에는 여론조사 결과발표가 불가능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해당기사 내용을 보면 "여론조사 대안"이라는 문구를 버젓이 집어넣어 파렴치한 여론조작의 냄새를 풍기고 있어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아주 웃기는 것은 매일경제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결과발표를 3일 이후에도 가능한지를 선관위에 문의했던 언론사라는 사실. 또한 선관위는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인정하여줌으로써 오히..
빅데이터 이용 허위뉴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4. 13: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712706 - 중앙일보.. 선관위에게 묻고 싶다. 이것이 선관위가 바라는 공정선거인가.19대가 선관위의 테스트용인가. 훼손된 선거결과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추가)얼마나 기사에 자신이 없었으면 자신들이 올린 기사를 삭제를 했을까.이런 것들이 70년 간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여론을 조작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빅데이터 분석이 여론조작에 이용 될 가능성.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1. 14:3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3926434 이 글은 특정 언론사의 견해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개표조작 의심을 받는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한 선관위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결과 공표에 대하여 선거 직전까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했다. 이것은 선관위가 대한민국 언론들이 공정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선관위에 묻고 싶다 진정 언론들이 공정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민심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어떤 행위도 선관위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빅데이터 보도 연장 관련 유권해석을 한 선관위 담당자를 공개하고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