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매크로 불가능은 네이버의 새빨간 거짓말.
Reform(개혁)/Portal(포털)
2018. 4. 19. 11:00
네이버에서 매크로 불가능은 네이버의 새빨간 거짓말.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926073 선거판 뒤흔드는 댓글 파워 …SNS·네이버 여론 조종하는 매크로의 실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17&aid=0000311229 - Mnoeys 댓글조작 네이버는 몰랐나… “매크로는 알았지만 드루킹은 몰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908892 - 서울신문 매크로 몰랐다던 네이버...또 불거진 개혁..
조작의 달인 네이버와 다음.
Reform(개혁)/Portal(포털)
2018. 3. 9. 13:22
당연 실시간 검색 1위에 북미정상회담이어야 할 것인데 10위에도 없다... 대신 네이버와 다음은 최악의 초미세먼지 수치조작을 하고 있다. 웬만한 가정이면 대부분이 초미세먼지 수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갖춘 공기정화기가 있다는 사실을 네이버와 다음만 모르는 모양이다. 오늘 오전의 경우 유리창 10분만 열어 놓아도 PM 2.5 수치가 경보를 알리고 있다. 또한 시야거리 1킬로 미터 밖 건물들이 아주 뿌옇게 겨우 보일 정도다. 그런데 네이버와 다음에서 초미세먼지 수치를 조회하면 아주 양호하다고 나온다. 그 수치란 것이 어디에선가 주는데로 받아다 올리는 것이거나 혹은 누가 임의로 올리는 것이라 자신들이 어쩔 수 없다 항변할지 모르나 그것은 변명이다. 그런 시스템이라면 당연히 네이버와 다음이 걸러내야 하는 것이기 때..
네이버와 다음포털에서 사라진 공중파 뉴스
Reform(개혁)/Portal(포털)
2018. 3. 1. 14:43
mbc kbs sbs 공중파 3사의 정치 경제관련 뉴스가 인터넷포털의 뉴스 메인은 커녕 뒤쪽에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심지어 정치, 경제관련 뉴스는 메인이 아닌 5번 10번째 화면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방송3사의 뉴스는 저녁뉴스 시간에만 노출빈도가 조금 높은 정도다. 이런 추세는 최근들어 더 심해진 모양새다. 오전, 오후 시간대는 방송3사의 뉴스를 찾으려면 정말 인터넷을 뒤져야 할 지경이다. 정치, 경제관련 기사는 정말 찾기 힘들고 그나마 생활뉴스에 아주 가끔 찾아볼 수 있는 정도다. 정치, 경제관련 기사가 올라오더라도 뒤쪽 눈에 안띄는 곳에 감춰진 것 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포털뉴스에서 mbc, kbs로 검색하면 자사의 뉴스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언론사가 뉴스제목에 방송사 이름을 넣..
네이버 뉴스의 댓글 공감횟수 작업은 범죄다.
Reform(개혁)/Portal(포털)
2018. 1. 30. 19: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023064 - 이데일리 소방 관련법, 첫날 통과에도…與野, 2월 국회 험로 예고(종합) 공감이 많은 댓글들에 대하여 접기요청 버튼을 클릭하며 정리 했더니 읽을 댓글이 없어.. 뉴스가 어디선가 올라오고 그에 발맞추어 일사분란하게 누군가는 댓글을 달고, 또 누군가들은 그 댓글에 공감버튼을 동시다발적으로 클릭하는 것이 순식간에 행하여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현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댓글에 순식간에 붙는 공감횟수 늘리는 작업은 댓글부대가 장난 아니게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해주는 중요한 단서... 이와같은 네이버 뉴스의 댓글 공감횟수 작업은 누군가 뉴스와 ..
황교안의 세월호 참사 관련 검찰 수사외압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7. 5. 29. 11:05
황교안의 세월호 참사 관련 검찰 수사외압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드러났다 한겨레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8&aid=0002366321 법무장관때 광주지검장 불러 해경에 ‘과실치사죄’ 적용 질책 “간부들 통제도 못해 휘둘리느냐” [기사 전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법무부 장관이던 2014년 11월 세월호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해경 123정장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업과사) 혐의 적용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당시 변찬우 광주지검장을 크게 질책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또 김주현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도 ‘업과사’ 적용을 놓고 광주지검 수사팀을 지휘하던 조은석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여러 차례 언성을 높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