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부가 난장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9. 10. 7. 11:17
검찰 내부가 난장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아래 멘트는 2019년 10월 04일 국회 행안위 경찰청 국정감사 울산지검 임은정 부장검사가 했던 발언이다. "검찰이 지은 업보 많아, 검찰의 업보를 국민들이 다 안다면 검찰 없어져도 할 말 없어. 그만큼 검찰 내부가 난장판으로 돌아가는 것이 많다. 검찰의 죄가 많아 국민들이 검찰 믿을 수 없다며 검찰권 회수한다면 내놓아야." 영상 : 10월 7일 뉴스공장 김어준 생각 일부. [관련 글] 검찰의 조국 후보자 주변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쿠데타. 검사와 수사관 그리고 죄수의 부당거래. 국민들의 비웃음 거리가 된 검찰. 검찰총장 추원위원회는 기득권 대표 뽑는 위원회인가. 검찰과 사법부 개혁은 김학의 동영상 속 또 다른 인물의 공개여부에 달렸다. 서울남부지검 '채용비리' ..
조국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빛낸(?) 자한당과 검찰의 추악한 헌법 부정행위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10. 3. 17:31
조국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빛낸(?) 자한당과 검찰의 추악한 헌법 부정행휘 2019년 9월 6일 개최된 인사청문회장 안, 밖에서 조국장관 후보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검찰과 자한당 그리고 언론의 더러운 유착관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또한 이러한 유착은 법원과 전혀 무관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만일 법원이 완전하게 언론, 검찰, 자한당의 유착과 무관하다면, 국민들은 법원에 이런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검찰의 70군데 압수수색영장 청구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어떤 근거로 단 한건도 기각이 되지 않고 전부 발부할 수 있었는가.... 9월 6일 조국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의 야당 청문의원들의 발언과 행태는 절대 잊어서도 안되고, 잊을 수도 없는 국회의 헌법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