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용평가기관이 매기는 코인등급제는 완전 넌센스다...

미 신용평가기관이 어딘가...
전 세계를 준 경제공황으로 몰고 갔던 서브프라임 금융사기의 주범들이 아닌가....
이들이 코인등급을 매긴다니 실로 이보다 더한 코미디는 없을 것이다...
21세기의 두 번째 금융사기를 치려는 모양이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려는 모양인데 코인에 투자하는 국가의 국민들은 또다시 돈을 털릴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 시점에서 1997년 한국을 금융위기로 몰고 갔던 원인은 동남아에서 발생한 환투기였다는 사실과 그 뒤에 미국과 IMF가 있었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당시 좇도 모르는 속칭 금융전문가들이 겁을 상실한 나머지 컨트롤이 안된 미친 자만심을 돈으로 바꾸려 했다가 그 댓가로 우리나라의 국민 모두의 재산이 한방에 훅 갔던 것이 바로 1997 IMF 사태다.

과연 지금 비트코인을 외치는 속칭 전문가들...블록체인을 외치는 전문가들...그들 역시 지금 좇도 모르는 속칭 입전문가들은 아닌지 의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더 명확해지겠지만 미국이 코인을 가지고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미국은 절대 타국민을 위하여 무언가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