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의원의 개 짖는 소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788931  -  mbc

댓글정치, 野 "참여정부 원조적폐" vs 與 "사찰공화국 대통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17391  -  조선일보

정진석 의원 "댓글 정치 원조는 노무현 정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58748  -  중앙일보

“국정원 댓글 원조는 노무현 정부” “그땐 실명 댓글”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과거 mb와 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진, 익명으로 지역감정조장, 야당 정치인 공격, 선거개입, 블랙리스트 인사에 대한 공격 등의 댓글공작 부분이다.

그런데 정진석 의원의 발언은 댓글을 실명으로 다는 행위와 익명으로 행해진 악의적 댓글공작을 같은 개념으로 취급하여 물타기 하고 있는 것.

또한 이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인하여 국민들로 부터 받는 비난을 피하려는 물타기 꼼수다.

이러한 것이 개 짖는 소리가 아니면 무엇인가.

이런 개 짖는 소리를 여과 없이 마치 짜기나 한듯이 보수언론이 똑같이 떠들고 있는 것은 그들은 여전히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리라..

야당과 보수언론은 여전히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음을 기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