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의 석연찮은 행동.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8. 11. 15. 07:16
이원석 검사 사법연수원 27기, 현재 해외불법 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그는 2010년 이른바 남산 3억원 사건의 주임검사였다. "남산 3억원 사건"은 신한금융그룹이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 측에 뇌물을 건넸다는 그 사건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1141027001 - 경향신문이원석 검사는 차기 검사장 후보로 오르내리는 인물. 그런데 이러한 이원석 검사가 대검 과거사 진상 조사단에게 여러 차례 항의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석 검사는 왜 항의전화를 했을까... https://news.v.daum.net/v/20181115060228389 - 경향신문 여기에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