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비자들의 언론사 선택권을 막고 있는 포털.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4. 8. 18:55
뉴스 소비자들의 언론사 선택권을 막고 있는 포털.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포털에서 "뉴스를 제작한 언론사의 이름이 없이 뉴스제목만 있는 이상한 현상"이 확인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주요포털의 핵심뉴스 코너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다음 모바일의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주요뉴스" 네이버 모바일의 "많이 본 뉴스" 네이버 PC의 "가장 많이 본 뉴스" 다음의 PC의 "연령별 인기 뉴스" 다음의 PC의 "남성이 많이 본 뉴스" 다음의 PC의 "여성이 많이 본 뉴스" 다음의 PC의 "댓글 많은 뉴스" 다음의 PC의 "열독률 높은 뉴스" 다음의 PC의 "많이 본 뉴스" 네이버와 다음은 언론사 이름이 제거된 이들 코너의 뉴스들 어떤 기준으로, 누가 선정하는지 그 알고리즘을 공개해야 한다. 이들 포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