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추악한 여론조작은 계속 된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 6. 19:09
제전 화재사고를 세월호 참사와 닮은 꼴로 몰아가려는 여론조작을 시도한 보수정치권과 보수언론... 뉴스를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문 대통령 비난 여론조작을 한 언론이 정작 거기에 등장한 유가족이라는 자의 얼굴은 비공개?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사망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가 쇼할 때, 국민에게 유가족 행세한 인물 연기자의 얼굴을 온 국민에게 모든 방송을 통하여 당당히 공개하였듯이 제천 화재 사고 현장에서 문 대통령에게 항의했던 유가족의 얼굴도 당당히 공개함이 어떤가... 세월호 참사에서는 홍보해야 하니 연기자의 얼굴을 공개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쇼라는 사실을 숨겨야 하니 비공개를 한것은 아닌가.... 공개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떨구기 위한 여론조작을 위하여 동원된 배우의 연기라고 ..
5월 10일 의도적 여론조작성 뉴스모음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10. 15: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14459 - 중앙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63513 - 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47770 - 한국경제tv 벌써 더불어민주당 정부를 흔드는 기사들을 쏟아내는 보수언론들.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것 마냥 위와 같은 여론조작성 기사들을 양산하고 있어 국민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 전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할 생..
야당의 뼈 아픈 실책, 황교안
Reform(개혁)/Social(사회)
2016. 12. 18. 19:54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탄핵가결 이후 분명 모든 권한이 정지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착각 하는 것이 하나 있다. 법을 워낙에 좋아 한 일부 개망나니들이 망가뜨린 국가의 국민들이 되어 있고, 그것을 고치겠다 길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외관적인 것들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 국회탄핵이라는 절차를 따른 결과는 사실상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만들어냈다. 탄핵을 하긴 했지만 행정부의 태도를 보면 결단코 우리는 아직 박근혜 정권에 살고 있다는 기분 나쁜 느낌 지울 수 없다. 세월호 사건수사와 정윤회 문건수사에 외압을 행사하였다는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황교안이 바로 지금의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황교안이라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는 아주 크다. 먼 훗날 사임을 ..
보수언론의 의도가 무엇인가.
Reform(개혁)/Social(사회)
2016. 11. 17. 14:34
보수언론의 의도가 무엇인가. 박근혜 게이트에서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보수언론의 움직임이 큰 관심꺼리다. 그렇다면 tv조선과 같은 보수언론이 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일제시대에 친일에 앞장 섰던 그 모습을 버리겠다는 것인가. 진정 국민을 위한 충정에서 박근혜를 비판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가.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냉장하게 보면 현재 보수언론은 철저하게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움직이고 있는 것일 뿐이다. tv조선 등 보수언론의 생각은 국민의 생각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가장 큰 차이는 박근혜를 언제 어떻게 그만두게 할 것인가 이다. 지금은 보수언론이 국민의 편에서 말을 쏟아내고 있으나 언제 돌변할지 알 수 없어. 한번 친일파는 영원히 친일파 일 밖에 없다는 평범한 진리 되새겨야... ..
박근혜의 전략...
Reform(개혁)/OldEvils(적폐)
2016. 11. 5. 11:17
최근 나타나고 있는 여러 정황들을 종합해 보면. 대략 두 가지의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국회로 하여금 총리를 추천 받아 내치를 총리에게 이양 후 임기말 까지 끌고 가는 전략이다. 이 경우 국회의 총리인선 과정에서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여당의 입김이 작용하도록 노력 함으로써 향후 총리에게 대통령의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친여성향의 총리를 내세울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으나 그것이 안되더라도 최소한 임기를 보장 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장 원만한 대안이 될 것이라 본다. 둘째, 보수언론과 국정원 청와대 댓글팀 등을 동원하여 탄핵여론이 마치 국민전체의 의견인 것 처럼 여론몰이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는 정국을 탄핵정국으로 전환함으로써 검찰의 수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