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법원 부장판사와 재벌의 비리 청소도구.
Reform(개혁)/Justice(사법)
2018. 2. 9. 13:20
고등법원 부장판사는 차관급에 해당한다... 그중에서도 인구 5천만 중에 단 수십 명만이 한다는 고등법원 부장판사... 수백 년 대대손손 가문의 명예로운 차관급 부장판사가 아닌가... 그중에 어떤 이는 과감히 그러한 명예를 버리고 재벌의 상무급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가 재벌로 자리를 옮기지 전에 재벌의 똥꾸녕을 빠는 판결을 하는 것은 필수다. 그 대가로 그들은 재벌이 거지 동냥하듯 나누어 주는 부를 누릴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의 자식들 또한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그들의 개가 되어 평생 살아가는 쪽을 택한 것이 되는 것이다. 상무급이 천명이 넘는 재벌도 있다... 이 정도면 개나 소나 상무란 비아냥이 들릴만하다... 재벌들은 차관급 고위법관들을 데려다 개나 소나 다 한다는 상무급 직함을 주고 자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