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철은 박근혜 정부의 금융계 황태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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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8. 13:54
박신철은 박근혜 정부의 금융계 황태자였나.자본금 5,000만 원이었지만 수천억의 자금을 굴리는 것이 가능했던 자베즈 파트너스를 설립한 설립자 박신철. 박신철은 박영우의 조카.박영우는 대유그룹 회장이면서 박근혜의 조카사위.즉, 박정희 첫째 부인의 딸인 한유진의 남편. 박신철이 세운 자베즈의 자금 300억 원이 2015년 9월쯤 이래CS로 흘러들어 갔고,이래CS는 2015년 9월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 인수, 박신철은 2015년 12월 자베즈에서 사내이사직 사임, 2015년 11월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에서 근무를 시작... 이보다 먼저 박신철이 세운 자베즈 파트너스가 관여했던 굵직굵직한 M&A 이슈들에 대하여 짚어볼 필요가 있다.첫째, 그린손해보험 그리고 새마을금고 그리고 대유에이텍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