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뇌물 90억을 마치 9조원인 것 마냥 호들갑 떠는 언론들. 이런 미친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3. 3. 02:42
자원외교 비리, 방산비리, 그룹 현안, 포스코, 대우조선, 4대강, 농협, 우리, 국민, 신한, 하나, 산업은행 등 금융권.... 비리가 터지는 곳 마다 최소 수천억이란 소리가 들린다.. 언론이 호들갑 떠는 mb 뇌물 90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만하면 됐으니 그만 하자 뭐 이런 뜻을 강조하려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 이런 미친 언론들을 보았나... 검찰이 열심히 하기는 하는 모양인데 실제 수사를 해야 할 큰덩어리는 아직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고, 뉴스 또한 나오지 않고 있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 자, 물타기 하는 자, 해야할 수사를 안하는 자...바로 그자가 공범이다. 주범이든, 종범이든, 공범이든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 검찰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국민이 보고 싶은 것은 열심..
급작스런 사드배치 결정은 박근혜의 정치전략이다.
Reform(개혁)/OldEvils(적폐)
2017. 3. 7. 12:37
왜 사드를 지금 설치하지 못하여 저 난리인가에 관하여 궁금증이 아주 폭발적으로 일어난다. 박근혜가 사드배치를 밀어부치는 것은 국민들이 박근혜 자신을 잊어버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금 뉴스판을 도배하고 있는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한 중국의 무역보복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또한 보수를 집결시키면서 동시에 대선에서 불리한 약점을 없애는 효과를 노린 정치적 전략이다. 보수에게는 박근혜는 버릴 수도 없고, 안고 가기도 벅찬 애물단지다. 이 상황에 박통과 보수가 택할 수단은 지금 까지 있었던 박통과 관련한 선거악재를 일소에 해소 해 버릴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보수가 그 동안 자주 써온 수법 아니었나. 천안함...세월호...메르스...AI...그리고 사드.... 그 시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