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이 정확한 명칭이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3. 15. 18:01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이 정확한 명칭이다. 이 사건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김학의 성접대 사건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다른 정황들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뇌물로서의 성접대 뒤에 감춰진 이 사건의 또 다른 진실들이 새롭게 밝혀지고 있다. 김어준 공장장은 3월 15일 뉴스공장에서 이 사건의 정확한 명칭을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사건'이라고 불려야 옳다고 지적했다. 뉴스공장의 김어준 공장장은 이 사건이 왜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으로 불려야 하는가에 대하여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S34IZRuqY첫째, 피해자에 가해진 협박, 폭행 둘째, 감금셋째, 약물 투여 넷째, 인권 유린 행위 다섯째, 집단 강간 언론들은 이 사건이..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8. 4. 18. 11:30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언론은 정확한 명칭을 다시 써라..."별장 집단 성접대 사건"이 정확한 팩트 아니냐? (추가 : 2019년도에 이 사건에 대한 새로운 증거들이 제시되면서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부실수사를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부실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반성하지 않는 집단은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다시 변절한다. " "별장 성접대 사건" 수사 담당 검사 및 지휘 라인 (당시 서울 중앙 지검) 1차 수사 : 지검장 : 조영곤( 현재 변호사 개업) 3 차장 : 박정식 ( 현 부산고검장) 부 장 : 윤재필 (현 수원지검 안산지청 차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