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양승태....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이다.
Reform(개혁)/OldEvils(적폐)
2018. 12. 6. 16:47
삼성과 양승태....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이다. 대한민국의 악의 축 친일 기업 삼성. 친일 사법부 양승태. 친일 보수 박근혜와 MB. 이들은 무엇을 하건 상상 그 이상이다. 이번에는 삼성과 양승태다. 지난 수십년 동안 지금까지 드러난 것으로도 이미 그들의 수준은 악의 축 그 이상이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다. "양승태, '전범기업 대리' 김앤장 만나 강제징용 재판 논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42207 - sbs 일본 전범, 우익도 이러한 짓을 자신들이 한다면 자기 나라의 국민들에게 부끄러워할 것이다. 그런데 너 님들은 한국민의 피를 몸속에 지녔으면서 어찌... 일본 우익이 너 님들을 얼마나 아래로 보겠는가... 역사에 ..
김앤장 그리고 양승태와 윤병세 모두 한통속이었다.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8. 11. 1. 01:10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벌인 사법농단 사건은 친일 수구 기득권들의 진짜 정체성을 다각도로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제기했던 '강제징용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드러난 김앤장과 윤병세 그리고 양승태의 친일 편향성이다. 2012년 5월 김앤장은 미쓰비시와 신일철 주금을 위해 따로 꾸렸던 법률팀을 합쳐 ‘강제징용 재판 대응 티에프(TF)’를 만들었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2066.html )이 티에프 회의에는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수석 등을 지낸 윤병세 당시 김앤장 고문도 참석했다. 2013년 5월 3월 당시 윤 고문은 박근혜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에 임명됐다. 당시 김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