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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
윗 구절은 영화 툼 레이더 1편에서 라라의 아버지가 살아있을 적에 딸에게 보낸 편지에 적혀 있던 글귀입니다.
결국 단 1초의 간격만큼도 살지 못하고 갈 주제들이면서, 영원의 복을 누리겠다는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군상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작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며 불현듯 생각나 적어 봅니다.
영원의 한 조각, 순간.
순간이 모여 영원이 되는 법이다.
순간에 스며든 진실. 그리고 그 진실들의 집합.
후손들은 그것을 살아 있는 역사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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