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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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어는 한글이다.

지구에서 몇 안되는 아름답고 훌륭한 언어가 한글이다.

그런데 어떤 기관의 회의장에서는 훌륭한 한글 대신 일본어가 쓰이기도 한다.

바로 대한민국 국회 교문위 회의에서 벌어진 몰상식한 장면이다.

내일 모레가 3.1절 99주년이 되는 날인데 국회의원이란 인물이 저렇게 자신의 정체성을 서슴없이 드러낸다.

정말이지 자유한국당은 하나 같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해 저리 안달인지 모르겠다.

최근 같은 당의 홍준표 대표는 일본총리 앞에서 자국의 대통령 험담까지 하지 않았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75966  -  jtbc

[비하인드 뉴스] 이은재 "겐세이 놓느냐"…교문위의 '품격'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27/2018022700094.html   -   newdaily

이은재 의원 "위원장님 겐세이 놓지 마세요" 씁슬한 웃음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01176   -   중앙일보

교문위 참석 이은재 의원 “깽판 놓느냐, 겐세이 하느냐” 발언 왜

 

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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