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근들과 거대한 지렛대 투자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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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600억 차명 투자 의혹…제주도 땅 곳곳 'MB 그림자'

 

국책사업의 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그 수익은 자신들의 금고로...
 
국책사업과 관련된 부분에 사전투자를 해놓고 국민세금을 투입하여 자신들의 투자이익을 극대화하였다면 이것보다 더 완벽한 지렛대 투자는 존재하기 힘들 것이다.
검찰은 이러한 의혹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사를 해야....

mb 정부에서 있었던 수십 개의 국책사업...
그 뒤에서 은밀하게 부풀려나간 거대한 지렛대 투자...
수백억의 종잣돈이 수조원으로 불려지는 거대한 그림자 투자의 실체를 검찰이 나서 수사를 해야...
국민의 세금을 써야 되는 거대한 국책사업의 모든 끝은 결국 그들의 돈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mb 정부에게는 안보도 그들의 돈을 위한 것이었고.
국책사업도 그들의 돈을 위한 것이었고.
원전도 그들의 돈을 위한 것이었고.
온갖 특혜성 인, 허가도 그들의 돈을 위한 것이었고..
어떤 것이었든 돈이 관여되지 않는 곳이 없었다...
 

4대강 사업지 주변의 mb 측근들의 부동산 투기와 제주 해군기지 주변의 mb 측근들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가 불가피 하다.
mb 측근들의 제주도 땅 매입대금 출처에 대하여도 조사를 해야 한다.
특히 제주도 땅투기 의혹 중 교차 대출금이 과연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지에 관하여 즉각적인 수사를 해야...
또한 이러한 지렛대 투자가 mb 정부 내내 전방위적으로 전국적으로 존재하고 있었는지에 관하여도 수사를 해야...
그리고 이러한 지렛대 투자 방식의 시초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있는지도 조사를 해야....
그리고 제주지역, 충남지역 등 전국의 부동산 매입대금과 BBK 투자금과 내곡동 대지 매각대금과의 연관성도 조사를 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