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article thumbnail
반응형

다이렉트 링크 : [4회] MB집안기사 + 자원사기

팟티 : https://www.podty.me/cast/177643   

 

단 50일 만에 이루어진 4조 5천 5백억의 돈잔치 투자...

법도 절차도 무시된 사기투자...

단 4일만에 이루어진 4조 500억의 경제성 평가....

마지막에 붙은 5천억은 누가 먹었나...

근거를 대지 못하는 바로 그 자다.

이 사기사건에 연루된 자들이 바로 지금 적폐청산을 방해하고 있는 자들  중 하나다.

정말 드라마틱한 것은 4조5천5백억의 돈잔치 계약에 부사장이 혼자 갔다..

더 드라마틱한 것은 계약 당시에 투자결정의 윗선인 대통령, 장관, 공사 사장은 모두 동남아에 가 있었다는 점.

왜였을까...왜 그들은 동남아에 있었나...

혹시 하베스트 사기는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고 무혐의를 주장하기 위하여 탈출구를 미리 만들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하베스트 총 투자사기 금액 : 초기투자 4조5천5백억 + NARL관련 3조 8천억 + 정부보증 등 추가소요 자금 2-3조원...=10조원 이상.

검찰이 밝혀야 할 부분이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에서 엉터리 수사를 했던 검사들이 아직도 국민세금을 쳐먹고 있는데 과연 제대로 수사가 될까?

 

 

 

반응형
profile

人生知己의 세상만사

@人生知己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또는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