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전 정부에서 국방장관이 청와대 핵심참모진으로 이동하는 선례도 있었던 만큼 국방부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하다.
지금 까지 주인 없는 특수활동비의 비리가 전체 국가기관 전체적으로 벌어졌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사정당국은 특수활동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하여 국민의 세금이 낭비 되는 일을 방지해야 한다.
그런데 진짜 이상한 것은 국방부는 비리부서 순서를 매겨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비리로 얼룩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개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반응형
'Reform(개혁) > Defense(국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세금 받아 처먹고 일본 극우와 친일교류한 전직 장성들. (0) | 2018.09.07 |
---|---|
이것은 진정 무소의 뿔처럼이다.... (0) | 2018.08.03 |
국방부장관을 물로 본 이석구 기무사령관의 신뢰감 제로 행태. (0) | 2018.07.29 |
국방개혁의 시작과 끝은 기무사다. (0) | 2018.07.26 |
문재인 정부는 천안함 침몰사건을 재조사하라. (0) | 201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