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 자들이 현대판 민족반역자다.

바로 이런 자들이 현대판 민족반역자다.

1년 동안이나 시간을 보냈으면서도 쇼만 하다가 결국 국민의 여망인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보수야당. 

꽃다운 나이의 학생들 수백명이 이유도 모른체 죽어간 사건을 여전히 은폐, 조작, 조사방해를 밥 먹듯이하는 보수 기득권. 

단 한번의 원전폭발 사고 발생시 수백만명의 국민을 죽일 수 있는 원전의 건설하자, 원전 부실자재 납품비리, 원전사고를 은폐, 방조하는 재벌 건설사, 한전, 한수원, 원자력안전위, 원자력 진흥위.... 

해방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을 말아 먹기 위하여 말도 안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보수 기레기. 

바로 이런 자들이 현재 시점에서의 민족반역자다. 

이런 자들의 면면을 역사에 정확히 기록 하는 것만이 세월호 참사의 재발을 막고, 국가의 부재를 방지하는 길이라... 

[관련 글]

세월호 참사 5년.... 그들은 여전히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세월호 인양 지연은 박근헤 정권의 기무사가 일으킨 친위쿠데타였다.

세월호 참사는 대단히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다.

세월호 참사 그후 4년..우리는 여전히 아프다 그리고 미안하다...

황교안 법무장관의 세월호 참사 관련 검찰 수사외압

이제서야 세월호 인양을 한 박근혜 정권에게 분노를 느낀다.

이것은 한수원과 자유한국당이 가장 싫어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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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절대불가' 자유한국당 때문에 경북이 매우 위험한 지역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