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뇌물 90억을 마치 9조원인 것 마냥 호들갑 떠는 언론들. 이런 미친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3. 3. 02:42
자원외교 비리, 방산비리, 그룹 현안, 포스코, 대우조선, 4대강, 농협, 우리, 국민, 신한, 하나, 산업은행 등 금융권.... 비리가 터지는 곳 마다 최소 수천억이란 소리가 들린다.. 언론이 호들갑 떠는 mb 뇌물 90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만하면 됐으니 그만 하자 뭐 이런 뜻을 강조하려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 이런 미친 언론들을 보았나... 검찰이 열심히 하기는 하는 모양인데 실제 수사를 해야 할 큰덩어리는 아직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고, 뉴스 또한 나오지 않고 있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 자, 물타기 하는 자, 해야할 수사를 안하는 자...바로 그자가 공범이다. 주범이든, 종범이든, 공범이든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 검찰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국민이 보고 싶은 것은 열심..
4대강 모니터링 자문단에 환경단체, 활동가를 배제한 환경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12. 2. 23:46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01/story_n_18704594.html?utm_hp_ref=korea - 허프포스트 4대강의 보문을 열자 다슬기가 다시 보이고 백로가 찾아 왔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렇게 쉽게 환경이 바뀌는 것을 그동안 MB정권과 박근혜 정권은 도대체 4대강에 어떤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도 여전한 관료들의 폐쇄적이고, 비합리적 행정은 비판의 대상이다. 허프포스트 기사일부 인용 : 환경부 ‘4대강 모니터링 상황실’ 민간 전문가 자문단에는 교수 등 학자만 참여하고 현장을 감시하는 활동가·환경단체는 배제돼 있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보 수문 개방 뒤 모니터링은 행정기관 중심이고, 관계 기관이 진행하는 ..
mb와 박근혜는 왜 공범일 수 밖에 없는가.
Reform(개혁)/OldEvils(적폐)
2017. 6. 22. 22:19
첫째, 김경준 김경준은 mb와 박근혜가 정권을 잡은 8년 동안이나 옥살이를 했다. 왜 박근혜는 자신의 임기 동안에도 김경준을 붙잡아 두었는가. 둘째, BBK 왜 박근혜는 자신의 임기 동안 BBK를 수사하지 않았는가. 셋째, 4대강 왜 박근혜는 4대강 감사를 사실상 안했는가. 넷째, 방산, 자원외교 비리 왜 박근혜는 MB정권 비리 조사를 사실상 안했는가. 만약 둘이 절대 배신 할 수 없는 사이라면... 박근혜가 교도소에 가 있는 지금 MB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상식적으로 누가 보더라도 가장 현실적인가.... 박근혜를 위하여 혹은 자신을 위하여... 언론과 일부 세력의 최근 행태를 보면서.... 그들도 언젠가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하여 정당활동을 하고 있을 것인데 아무리 껍떼기 보수라고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