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할 정치인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2. 12. 21:11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할 정치인2020년 21대 총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여러 가지 닮고 있다. 첫째, 지구상 유일한 냉전체제를 없애고, 평화의 한반도를 위한 정치적 시스템 구축의 시발점. 둘째, 적폐청산을 불가역적이고 완전하게 할 수 있는 정치적 시스템 구축의 시발점. 셋째, 국민의 공적이 된 사법부의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정치적 시스템 구축의 시발점.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하여 반드시 뜯어 고쳐야 할 막중한 임무를 지닌 국회는 이미 국민의 공적 된지도 오래다.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의 의원들이라는 작자들이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자신이 속한 이익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상임위원회를 배정받고, 수백조 원의 국가 예산을 밀실에서 야합으로 결정하고, 국민의 봉사자가 되겠다는 자들이 재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