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양성 위해 대학을 세운 친일파들.
Reform(개혁)/Education(고육)
2019. 8. 11. 23:34
알고보면 대한민국에 온통 친일파가 세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천지다. 특히 서울대학교는 그 전신이 경성제국대학으로써 일본이 직접 만들었으며 초대총장은 총독부의 정무총감이 맡았다. 국민들의 원성으로 수 많은 일제의 잔재가 사라졌지만 가장 대표적인 일제의 잔재인 서울대학교는 그 누구도 없애야 한다는 소리를 안 하고 있다. 정말 웃기는 코메디가 아닐 수 없다. 이와같이 친일파들이 만든 사학재단들은 2005년 사학비리 척결을 위해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사학법 개정에 게거품을 물고 반대했다. 현재 자한당 의원 중에 사학법 개정을 반대했던 사학재단의 가족 또는 후손들이 있다. 친일 행위로 벌어들인 자금으로 대학을 세워 민족 교육자로 둔갑한 친일파들. 친일파들이 순수하게 대한민국을 위해 학교들을 세우고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