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보고서를 논문이라 혹세무민 하는 언론과 기자.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8. 22. 19:22
실습보고서를 논문이라 혹세무민 하는 언론과 기자. 이재정 경기교육감 - "조국 후보자 딸 논문, 뭐가 문제?" 학생들이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보다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쌓는 실습이 끝나면 실습보고서 같은 것을 쓴다. "우리말이 적절한 말이 없어서 ‘논문’이라고 부른다" 이데일리 - https://news.v.daum.net/v/20190822151438754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가 제출했다는 것은 논문이라 할 수 없는 실습보고서... 대한민국의 기자들은 논문과 실습보고서를 구별할 수 없는 무능력자들인가. 조국 후보 낙마가 목적인 언론들이 실습보고서를 논문이라고 악의적으로 퍼트리고 있는 것. 실습보고서와 논문 구별 않고 뉴스를 퍼 나르니 스스로 쓰레기 인증과 무엇이 다른가. 실습보고서를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