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이 남긴 어록.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7. 24. 10:24
"50년 동안 한 판에서 계속 삼겹살을 구워 먹어 판이 새까맣게 됐으니, 삼겹살 판을 갈아야 한다.” (17대 총선 당시 한 방송사 토론회에서) ″법안에 만인이 평등하다고 하는데, 1만명만 평등한 것 아닌가?”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 대표로 당선해 국회 입성한 뒤 법사위 첫 국감에서 사법부를 질타하며 한 말)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2년 19대 총선 앞두고 출연한 TV토론회에서 야권연대 비판하는 당시 여당 의원에 대해 반격한 말) ″폐암 환자를 수술한다더니 폐는 그냥 두고, 멀쩡한 위를 들어낸 의료사고와 무엇이 다른가?”(2013년 ‘삼성 X파일’ 사건 폭로로 대법원에서 징역형 확정판결 받은 직후) ″박근혜 대통령은 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