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재판으로 덮어버린 삼바 분식회계.
Reform(개혁)/Plutocracy(재벌)
2018. 7. 13. 18:04
삼성이 이제 대놓고 힘을 과시하는 모양새다. 금융위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삼성 바라기를 표한 것은 아마 삼성이 생긴 이래 처음이 아닐까 할 정도다... 그전에는 언론이 조용하고, 따라서 국민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삼성 편의적인 기관의 결정들이 있어왔다면 이번에는 전혀 양상이 다르다 언론들도 연일 관심을 표하고 있었고, 국민들의 관심 또한 집중된 상태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수차례나 회의를 연기, 개회하는 모양새를 취하던 금융위는 결과적으로는 결국 삼성이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였다. 명확하게 드러난 사실로만 보더라도 언론, 경찰, 검찰, 사법부, 노동부를 장악한 삼성... 아니 정확한 표현으로는 해당 기관들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한 삼성... 이번 사태는 언제든지, 어떤 건이든지 삼성이 마음만..
법관의 선관위원장 겸임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Reform(개혁)/Justice(사법)
2018. 7. 12. 00:25
사법부와 선관위의 동일체... 사법부의 선관위 장악... 이런 상황에서 선관위에 밉보인 후보자는 과연 선거관련 소송에서 얼마 만큼의 공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특정 헌법기관의 장이 다른 헌법기관의 장을 겸직하는 것을 아무도 이상하지 않게 여기는 나라...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지도층과 기득권들이 사회적 정의를 바라보는 인식의 수준이다. 법원장의 선관위원장 겸직...바로 여기에서부터 대한민국 선거비리는 시작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바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지 아니한가. [법관의 선관위원장 겸임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출처 : http://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
부끄러움은 어찌 계속해서 국민의 몫인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7. 9. 02:35
법원,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사 등 주요 정부부처는 자신들의 치부를 하나같이 다들 스스로 해결하겠다 하며, 국회는 정권의 더러운 개가 되는 미끼인 특수활동비를 받아 처먹고도 한치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으며, 군은 기회만 되면 여전히 국민들을 향하여 총, 칼을 세우려 하고 있으며, 법원은 권력과 재판을 거래하여 자신들의 안위를 꾀하려 하고 있으며, 검찰은 여전히 자신들의 권력을 놓지 않으려 엄한 곳에 그 힘을 쓰고 있으며, 재벌은 여전히 국민들의 피를 빨아댐에 온 기술을 쓰고 있으니...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고, 친일파들이 독립군들을 헤치고, 군대가 정권을 찬탈하고, 권력이 국민을 헤치고, 재벌이 권력에 빌붙어 국민들의 피를 빨면서 지나온 해방 70년... 나라를 빼앗겼던 100년 전에 비할 때 지..
창문 선풍기 2탄.
Life/Health(건강)
2018. 7. 4. 19:16
1탄에서 사용하였던 에어필터는 자연풍에 효과가 별로여서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선풍기 사이즈에 맞게 포맥스를 제단하여 선풍기 틈새로 외부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가능한 차단하도록 하였습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선풍기를 제거해야 하므로 테이핑을 대충해서 외관은 그리 깔끔하지 못하네요. 선풍기 방향을 바깥으로 함으로써 여름철 집안 오염된 실내공기 배출과 집안 열기 배출의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집안 실내 습도를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주의사항 : 주택 내부의 열기를 배출할 목적으로 선풍기를 창문에 설치할 경우 주택을 밀폐된 상태에 처하지 않도록 반대편에 공기가 유입 될 수 있도록 창문을 약간 열어둔다든 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삼성 하부조직이었던 박근혜 노동부 그리고 세월호 사찰한 박근혜 기무사
Reform(개혁)/Plutocracy(재벌)
2018. 7. 3. 19:02
삼성 하부조직이었던 박근혜 노동부 그리고 세월호 사찰한 박근혜 기무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93077 - kbs 노동부, 삼성에 ‘불법파견’ 개선책까지 조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93516 - kbs 노동부 관료 복수노조 시행 전후 대거 삼성 재취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93638 - kbs “기무사, 세월호 유족 사찰…맞불집회도 독려” 노동자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