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 나가야 움직이는 국민의 봉사자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4801.html   -   한겨레21

주민들 폐로 정화되는 발암물질?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24/story_n_19068558.html?utm_hp_ref=korea   -   huffpost

[르포] 경기도 안양 아스콘 공장 옆 주민들은 아프다

 

https://www.youtube.com/watch?v=t7mQ1due_Pg&feature=youtu.be  -   유튜브

[허프포스트코리아 x 한겨레 21 공동취재]아스콘 공장 옆, 어떤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

 

석면 공장 발암사건 터지고 나서 석면공장 규제...

살인가습기 사건 터지고 나서 가습기 규제...

아스콘 공장 발암사건 터지고 나서 또 그들은 이제서야 부랴부랴 연구용역을 맡긴다네...

 

누군가 죽어야 그때서야 움직이는 흉내를 내는 환경이라면 여기가 바로 지옥이 아니고 무엇인가...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져야 그들은 변화할까....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공무원의 신분보장 때문이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공무원에 대한 신분을 왜 국민이 보장해야 하는가...

일이 터지면 정부를 비판하는 쓰레기 보수야당은 정부를 비판하려 하지말고 먼저 당장 법안을 마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