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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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3045002  -  노컷뉴스

양국 정상이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하면서 중국 경호원이라는 어휘를 사용한 것은
폭행 당사자가 마치 중국정부의 공식 경호원인 것으로 국민들이 오해할 여지가 많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에서 기자들이 중국 측 경호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실을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 뉴스는 쓰지도 않던 기레기들이 이것만은 대서특필...
그런데 국민들은 오히려 그 기레기들에게 욕을 하고 있다...
그동안 기레기들이 계속해서 쓰레기, 거짓 찌라시를 뉴스로 퍼트려 왔기 때문이 아닐까...
이번 건에 대하여 강력히 추측해 본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묻히도록 함으로써 정상회담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아울러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기 위하여 누군가 사전에 의도적으로 계획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며칠 사이에 청와대나 정부와 직접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여러 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일도 이런 목적과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니냐라고 강력하게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내일 조 중 동의 사설을 유의 깊게 보고 싶은 맘이 생겼다...
혹시 아나... 자국민 기자 홀대한다는 내용의 사설이 등장할지...

이런 뉴스도 올라오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92325  -  이데일리

경호원은 코트라 측이 고용한 사설 경호업체 소속으로 확인
 
언론들은 단순히 중국 경호원이라는 단어만 사용함으로써 폭행 당사자가 마치 중국정부의 공식 경호원인 것처럼 보도.
사실상 오늘 기레기들이 퍼트린 [중국 측 경호원들이 폭행했다는 것]은 과장된 보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벌써 언론들이 정부의 홀대, 정부의 무대응 뉴스들을 퍼나르고 있다.
이 기레기들이 무엇을 노리고 이러는 것일까...
어찌 됐든 언론은 이번 건을 이유로 정부의 무대응, 중국에 대한 국민의 공분을 유도하려 들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조국의 대통령이 타국에서 정상회담을 하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뭐 하는 짓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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